
딸의그림
가족과함께 기차놀이하는모습이래요
엄마가 영적 제사장이라 맨앞에 그렸다네요
저의그림
가족과함께 블럭놀이를 하는 모습이네요~
첫그림은 저만 등지고 뒷모습만 그렸다
감정과 표정이 드러나지않은것이
걸려 다시 얼굴의 표정이 드러나게 그렸습니다♥
오늘전 그림치료를 통해 내감정을 드러내지않고
숨기고싶은 마음이있음을 알았습니다.
원가족과 함께한것이 별로 없는 난 내가정에서도
이런나를 숨기고싶고 남편이 아버지의 전차를 밟는것이
싫었고 아빠의투사가보여 건강하고 행복한가정을 꿈꾸며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저의 꿈일뿐이었는데요
6년전 우 교를 오면서 서서히 나의잘못된 옛가치관이 나를
지배해 왔음을 알아가고 각종예배와 말씀으로 해석이되니
지금은 죽을거같은 저의 삶이 해석이되고 이해못할것이없음이
인정이되니 말도안돼던남편을 섬기며가는것이 기적같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아이들괴 소통을 해야하고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
나또한 얼마나 상처가있어 어떻게 표현하고 표출하고 건강하게
보이는것 어디서부터인지 분별이 이젠 돔 되어가니
미술치료를 통해 부모때문에 보이는 아이의 상처와 그마음알기가 되니
문제라고 여겼던 10살딸의 행동이 이해가 되고 나의문제임을 알았지만
구체적으로 살펴보지못한 마음까지 그림을 통해 힘들구나~구랬구나
미안하구나~가 되니 함께하는 가족을 원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엄마는 되지 말아야겠다고 깨닫았습니다.
겉으로 멀쩡해보이는 것이 절대안심할수없음을 민감히 받고 이제라도
진중히 아이를 관찰하며 그속내까지 알아봐줄수있길 기도하며 큐티하며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