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영어수업을 10시에 가야하기 때문에 휴일이지만 저희집은 아침부터 분주합니다.ad가 있는 아이이고 제가 아침밥을 먹고 40분전부터 10번은 넘게 나갈 준비하라고 얘기했어요.그러다 화가 폭발했죠..ㅜㅜ 그리고 나서 I-message가 생각이 나서 아이와 눈맞춤하면서 얘기했어요.. 나갈 시간 다 되어가서 준비하라는데 니가 하나도 준비를 안해서 엄마가 너무 속상해~화가 나~(목소리 낮추면서요) 그랬더니 아이가 미안해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너무 놀고 싶어서요..그러더라고요..
예전엔 나갈 시간 되면 내가 분주해지고 지각하는 자체를 싫어해서 화를 버럭 내기 일쑤였는데,I-message를 사용하니
전에 해보지 않았던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