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과제 발표때 강사님의 피드백과 청중의 피드백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 본인의 무기력하다는 생각과는 달리 에너지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청중의 피드백 중에는 부모의 페르소나에 코가 없는 것과 답답함이 언급 되었습니다.
이 세 단어 - 에너지, 호흡, 답답함 - 를 갖고 나의 삶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내 자신이 이상적인 모습을 만들어 자신을 끼워 맞추고, 자유를 갈망하면서도 스스로를 가두며 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밀려와 숨이 턱 막혔습니다.
여러 형태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움직이는, 색상도 자연스럽게 스며나왔다 사라지는, 그런 페르소나를 추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