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얼마나 건강한 성격의 사람인가요?
저는 ENTP 로 나왔습니다. 오래전부터 최근까지는 ENFP였는데 오늘 교수님이 자기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체크하라고 하셔서 결과가 예전에는 감정적이었던 모든것을 이성적으로 해결하고 싶어하는 오늘의 나의 변화된 생각에 의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집에서 해본결과 13살 딸이 저랑 똑같은 결과가 나오는데 실제 우리둘의 성격은 달라서 이상했습니다. 체크하는걸 유심히 보니. 엄마 나는 이런사람이지. 라며 문제를 다 읽기도전에 암기한듯 답을 체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엄마의 강한부분에 이끌려 엄마를 너무 좋으면서도 너무 싫은대상으로 여기고 있는것 같습니다.그래서 나를 모방하고 싶어하나 ? 그래서 엄마의 지적에서 벗어나서 엄마랑 똑같이 되려고 하는건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원래모습이 아닌 만들어진 모습의 옷을 입고 사는것 같은데 교수님은 나도 그렇게된 케이스같다고 하셨습니다. 원래는 조용히있고 혼자있고싶어하는데 언니의 역할을 못하는 언니로 인해 스스로 의지적으로 나는 쾌활하고 앞에서야하며 모든문제를 리드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늘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딸로 늘 그렇게 하려고 하니 친구들과 많이 부딪히는것 같습니다.
내가 말하고 행동하는것이 상대방에게 왜곡되고 오해받는경우가 많았는데 그것이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아왔나 고민해 봅니다. 딸에게 원래의 모습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그림자와 자아 모두가 내 모습이라고 했는데 주눅들고 말못하고 당하기만하는 사람만 보면 화가나고 도와주려고 한게 오히려 상처를 주는 일을 반복했던 것으로 보아 그들의 모습의 나의 그림자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내모습으로 받아들이면 된다는데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단호함으로 관계를 어렵게하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 내가 넘어서지지 않는 나의 문제(열등 기능)은 무엇인가요?
내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때 몹시화가나는 걸로봐서 혈기가 다스려지지 않는것 같고 인정중독증세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