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격은 ESTP 유형으로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능하고 적응력이 뛰어나고
관용적이라고 합니다.
다른 듯 맞는 듯한 나의 성격을 알게 된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끈기 인내 그리고
의지를 더 키울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 맞는 말입니다. 나는 무슨 일을 하기 시작해서 끝가지 잘 해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열정으로 시작하지만 중간에 포기를 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예배는 포기하지 않고 드리는 것이 다행입니다.
이런 유형이니 아들을 키우면서도 정말 엄마노릇 하기 싫었고 힘들어서 제대로 키우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지 못했고 남편에게 따듯하게 대해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와는 너무 다른 남편과 사느라고 힘들다고 생각했지만 또 남편은 남편대로 나와 살기
힘들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유형을 통하여 옳고 그름으로 따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갈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