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 동안 자녀와의 의사소통중 반영적 경청을 사용하여 대화를 한 경우의 예와 나-메세지를 사용한 예를 적어오기
<반영적 경청> 남편으로 해보았어요;; 22개월 하랑이는 아직 말을 못하기에~
1. 나 이번주 부부목장 안 갈꺼야!!
-> 우리 자기가 목장에 무언가 화가 난 것이 있구나~ 부부목장 가고 싶지가 않구나~
2. 하나님 믿기 전이 더 잘 살았던 것 같아
-> 우리 자기가 요즘 일이 잘 안되나보구나~ 요즘 많이 힘든 일이 있나 보구나
3. 돈만 벌어다주면 되는 거 아니야?(술먹고)
-> 우리 자기가 가장 역할이 많이 힘든가 보구나~ 돈 벌기 힘든가 보구나~
이렇게 해 보면서 반영적 경청에 대한 부모의 반응 3가지 중 2가지를 느꼈다.
왜 남편이 한 말을 되받아서 말해야 하는가!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퍽 어리석은 것 같다!
그래서 아무래도 남편에겐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했어도 남편의 긍정적인 반응과 표정을 볼 때 남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꽤 효과?적인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말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행동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하랑이에게 반영적 경청을 해 보았다.
1. 밥을 먹다가 다 먹지 않고 조금 남긴 후 고개를 흔든다.
-> 우리 하랑이가 밥이 먹기 싫구나~ 배가 부른가 보구나~
2. 잠 잘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떼를 쓰며 책을 보고 있다.
-> 우리 하랑이가 아직 자고 싶지 않구나~ 책이 더 보고 싶은 가 보구나~
<나-메세지>
1. 하랑이가 계속 컵에다 물을 달라고 한다. 물을 주면 조금 마시더니 쏟고 다시 조금 마시더니 쏟는다.
-> 하랑이가 계속 물을 바닥에 쏟으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 왜냐하면 계속 바닥을 닦고 또 닦아야 해. 하랑이가 닦는 것 좀 도와줄래? 아니면 이따가 목욕할 때 물장난을 좀 쳐 볼까?
2. 수요예배 때 하랑이가 돌고래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닌다.
-> 하랑이가 예배시간에 소리를 계속 지르고 마구 뛰어다니면 너무 시끄럽고 귀가 아파서 엄마는 말씀도 잘 안 들리고 집중을 할 수가 없어서 너무 힘이 들어.
3. 꽃구경을 갔는데 하랑이가 계속 꽃을 뜯으려고 시도하고 꽃밭으로 넘어 들어가려고 한다.
-> 하랑이가 계속 예쁜 꽃을 뜯으면 꽃들도 아프고 이 예쁜 꽃들을 다른 사람들은 볼 수 가 없어서 엄마는 속상해. 꽃한테 예쁘다 해주고 여기 떨어져 있는 꽃들오 예쁘니까 이것 손에 갖고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