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STJ유형 세상의 소금형, 남편은 ISFJ유형 임금뒷편의 권력형, 딸은 INTJ유형 과학자형입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내향적이라 조용한 편인데 그중 제가 주장이 제일 강해
긍정적인 면은 신앙적으로 가정을 리드해 왔고 부정적인 면은 제 뜻대로 모든 결정을 해왔습니다.
유형을 보며 그동안 우리의 갈등의 원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늘 자기 의견없이 제 뜻대로 맞춰준 남편을 답답해 하고 무심하다 했는데 이해가 되었고
저랑 자꾸 충돌이 일어나는 딸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제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않고 가족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남편은 조금은 자신의 의견에 힘을 실어 보도록 노력하기로 했고
직관형인 딸과 주장이 센 엄마가 싸울수 밖에 없었네요 딸의 의견을 들어주고 이해해 주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울딸이 부모교육 매일 갔으면 좋겠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