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감상과 일관성 둘다 취약점 인 것 같습니다.
큰 아이(딸,고3)는 저에게 자신의 상태를 잘 알게 하는 행동들.. 짜증을 낸다든지, 말을 하던지 해서 다는 몰라도 민감정도는 아니어도 아이의 상태를 알 게 하는 부분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작은 아이(아들,고1)는 큰 아이와는 다르게 아이의 상태를 제가 잘 모르며 지냈던거 같습니다.
아이의 우울과 가면을 쓰고 살고 있다는 말도 다른 사람에게 듣게 하고 자신의 상태를 알게 하는 행동들을 잘 보여 주지 않아서 ... 또는 보여 줘도 무시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에 아이가 먼저 정신과에 가자고 하여 가게 되었고 정신과에 가게 되면서 아이의 상태를 민감하게 보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산만함이나 초딩과 같은 아동적인 상태등등...
예전에 그냥 나와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는 가 보다 하며 지나쳤던게 지금은 민감함으로 바라보고
이번주에는 병원에 가서 집중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상담을 해 보려 합니다.
그것도 이제야 민감함으로 바라보니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던게 중학교때에도 그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의 행동부분에 있어 더욱더 민감함과 일관성으로 양육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