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배경은 첫째 딸(8살) 둘째 아들(5살)이고, 큰 딸 예담이는 작년 8월부터 불안증으로 병원을 다니며 약물치료와 놀이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병원 다니기 전 딸 아이는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도 잘 못하고, 놀자고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교실에 없으면 불안해 하며 선생님을 계속 #51922;아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약물치료와 함께 놀이치료를 하면서 급속도로 좋아져 선생님도 안따라 다니고, 친구들에게도 먼저 인사하고, 놀자고도 하는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들어갔는데 같은 어린이집 친구들이 많이 가게 되면서 처음엔 아주 즐겁게 다녔었는데 1달 후쯤 부턴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아이들이 뭐라고해도 " 싫어! 하지마! "소리를 못하는 딸에게 같은 어린이집에서 올라온 4명의 친구들이 계속 소리지르고, 나쁜 말을 하고, 째려보고 , 한다며 두려워서 학교를 가기싫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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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과제
수 : 딸 아이가 태권도에서 여자 아이들( 같은반 어린이집 출신 아이들)이 핑클 놀이에 자기만 안시켜 줘서 못했다고 하며, 속상하다고 이야기 하기에 아이를 안아주면서 많이 속상했겠다고 위로해주고, 다음엔 같이 하자고 말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 후 딸아이 모르게 태권도 관장님께 이사실을 알리고 좀더 관심가지고 봐주시길 요청하고, 딸 친구 엄마에게도 같이 놀게 잘 얘기 해달라고 부탁 하였습니다.
- 여기서 제가 관장님과 딸친구 엄마에게 부탁한 것이 잘 한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피드백좀 부탁 드립니다. -
금 : 딸 아이가 학교 갔다가 돌아와 어제 함께 놀았던 앞집 사는 예진이가 오늘 학교에서 영채에게(같은 어린이집에서 온 친구) 예담이 때문에 영채네 집에 놀러 가지 못했다고 얘기 해서 영채가 예담이에게 뭐라고 하며 우리끼리만 놀겠다고 해 너무 속상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제 딸이 예진이와 함께 영채네 집에 놀러 가겠다고 했는데 5시가 넘은 시간이고 영채 엄마와 약속한게 아니니 다음에 약속을 하고 가라고 했고, 예진이 엄마도 그냥 집에서 놀라고 했던 상황인데 예진이가 다음날 학교가서 그렇게 이야기 한 것입니다. 영채가 뭐라고 할까봐 두려워 하는 딸은 그이야기를 하면서 그래서 학교에 가기 싫다고 이사가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혹시라도 아이가 전학이야기를 할까봐 전학이나 이사 이야기를 한번도 아이 앞에서 꺼내본 적이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딸 아이를 안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괜찮다고.... 잘 하고 있다고.... 예담이 잘못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주며 토닥여 주었습니다.
2강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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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하루 동안 나의 대화를 기록해 보기 -
오늘 아침 집앞에서 딸과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딸과 아들을 오늘 하루도 눈동자 처럼 지켜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예담이에게 용기를 주사 친구들이 기분 나쁜 말을 할때 " 그렇게 하지마~ 그럼 내가 기분 나빠~" 하고 말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고 즐거은 하루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 하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앞에서 딸은 그 친구들이 또 뭐라고 할까봐 학교 가기 싫다고, 다른 학교 가고 싶다고 하면서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딸에게 그 아이들이 너에게 뭐라고 하면 " 그렇게 말하면 내가 기분 나빠" 하고, #65279;이야기 하고 " 하지마!" 라고 이야기 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딸 아이는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 너는 할 수 있어! " 동생 세움이에게 말하는 것처럼 하면돼~ " 너희들이 그렇게 말하면 나도 기분 나빠!" 라고 예담이의 감정을 솔직히 친구들에게 말하라고 했습니다. 딸은 그제서야 겨우 고개를 끄덕이며 학교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저는 기도하고, 큐티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예담이를 지켜주시길.... 큐티를 통해 제가 사가랴처럼 믿음이 없어 주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니 그것을 기쁜 소식이라고 하시는데 기쁘게 받지 못하니 말못하게 하심을 보며 오늘은 입을 닫는 적용을 하며, 제가 주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것을 회개하고, 저의 두려움을 해결해 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 이럴때 제가 딸에게 어떻게 행하고 말해야 하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피드백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