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표어를 묵상하고 오늘 살아낸 것은?
5/18 월 어제는 주일예배 함께 가자고 했더니 싸늘한 말로 거절하더니
오늘은 스킨십을 하며 친한 척하는 남편을 털어내며 미워했다.
'인격에 순종하지 말고 역할에 순종'
5/19 화 아침에 초1 아들을 깨우며 안아주고 "사랑해" 하니 아들도
"나도 엄마 사랑해. 지금부터 100년동안 말 잘 들을게"
해서 크게 웃었는데 1분후 씻고 옷 입으라는 말에 뭉기적 거리는 모습을 보니 역시
'자식은 배반당하기 위해 키우는 것이다.'
5/20 수 집을 내놓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집을 보러오기만 하고 계약이 성사가 안되어 낙심되었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권한에 속한 것'
5/21 목 목세탐방목장으로 섬기게 되어 긴장되었지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목장예배를!
5/22 금 염색한지 일주일 남짓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어느새 뾰족뾰족 올라오는 흰머리들에 속상했지만
' 아무리 내 모습이 초라하고 형편 없어도 나는 주님으로 인해 어여쁜 자'
5/23 토 이사가기 위해 내놓은 집을 청소하는 일과가 지겨웠지만 '여전한 방식의 생활예배'
5/24 주일 토요일 저녁에 술 마시러 간다고 나간 남편 외박. 주일예배 드리고 와보니 거실에 누워 종일 TV
'인생의 목적은,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