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6조 2강과제 거룩과 행복의 줄달이기
작성자명 [김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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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5.26
아~~~드뎌 딸한데 남친이 생겼다~~~ 유치한 엄마의 설렘을 잠깐 느끼면서 머리속은 복잡해졌다. 현재 딸은 대학4학년이다. 딸은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남친이 있는거를 조금 부러워하는듯 했다. 5월초에 교생 실습을 나갔는데 함께 실습을 하게된 오빠라고 했다. 불과 20일 되었는데 영화보며 커플반지 까지 이틀전에 집에 와서 조잘조잘 애기를 해주었다. 나의 가치관도 나름 민주적이라는 생각에 건전하게 사귀라고 말해 주었지만 엄마로써 모범이 되지 못한 과거가 있었기에 불안한 생각이 먼저 들기도 했다. 그 어렵다는 혼전 순결을 우찌게!!! 나는 우리들 교회 짠빱이 1년이 조금 넘었지만 거룩을 행해 가고 싶다. 이틀전 딸에게 말해주었다. 인생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으로 살아야 된데... 딸왈~ 인생 한번뿐인데 좀 행복하게 살면 안되남!! 이리 말한다. 부모학교 2강 나눔중에 여러 의견을 받았다. 내가 딸의 교사로써 가르쳐야 될 부분도 있지만 딸이 우리들 교회에 머물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많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