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65279;6강 놀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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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저는 일중독 엄마라 집에만 오면 지쳐 스러지다해서 주말에 아이와 같이 집근처공원을 데리고 다녔던 기억뿐입니다ㅠㅠ.부모교육 받고 부터는 나 자신을 조금 뒤 도아 보게 되었고 아이가 원하고자하는것과 좋아하는 놀이가 뭔지를 생각해보게 되었고 아이가 요구하는것에 민첩하게 귀기울이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놀이-숨바꼭질도 하며 장농속에 숨어주기도 하고 비행기도 태워주며 몸으러 스킨쉽하며 때론 종이돈을 복사해서 가위로 오려가며 같이 문구가게 놀이도 하면서 놀다보면 감사하게도 저도 아이들이랑 같이 동심의세계로 빠져 들며 게임을 한다는 말이 안나오는 아이를 보면 신기합니다.
정말 문제 부모만 있는것이 맞나 봅니다.
숙제는 여전히 안하고 등교할때도 있고 제가 거의 다 해줄때도 많아서 엄마로써 인내하기가 버거울때도
있지만 과거에 못해준 엄마 역할을 지금이라도 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부목장에서도 최소 4개이상의 장난감 이나 놀이할것들을 챙겨가며 어떻게 하면 재미나게 놀아 줄지 고민하고 놀아주다보니 스마트폰 달라는 시간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정의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이렇게 큰 선물이구나 체험하게 되니 엄마역할에 순종하는 지혜를 구하며 하루 하루 달라져 가는 아이들과 저를 보면서 감사와 회개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