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내 양육 태도에서 민감성과 일관성 중 더 취약한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생활 중에 극
복할려고 노력한 것
나의 어린 시절 부모와의 애착 형성 유형이 불안정 저항 애착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나의 생활을 돌이켜보면불안정한 정서로 쉽게 당황하고, 쉽게 좌절하는 심리적 혈우병이라는 말에 공감이 됩니다. 불신결혼으로 말이 통하지않고, 가치관이 다른 남편과 살면서 나에게 힘이 되어 주지 못하니까 자연히 자녀에게 집착하게 되었고, 세상성공을 부르짖으며 자녀를 길렀습니다. 교사 출신이라 권위와 훈계로 일삼았고, 앞서 솔선수범으로 '나를 따르라' 부르짖었지
만 자녀는 속에서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가 중학교에 가면서 반기를 들게 되어 살아났습니다.
잔소리만 하고, 칭찬에 인색하고, 더 잘하라고 채찍 아닌 채찍으로 몰고 갔기에 자녀의 감정을 읽어 주지 못했고, 감싸주지를 못해서 낮은 자존감으로 당당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5년전 우리들교회로 같이 오는 은혜를 주셔서지금은 많이 회복이 되었고, 자기 할 일을 잘하며 지금은 대학생으로 간호사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2강 부모와 자녀 관계 했을때 자녀와 통화 속에 멈마가 권위적엄마 였다고 하니까 자녀는 ' 극 극 극 최악이였다' 고 극한 감정을 표현하기에 ' 맞다고 엄마가 그랬다고 미안했다'고 사과를 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살기에 바쁜 엄마와 알콜 중독으로 나를 힘들게 한 아버지 밑에서 부모와 올바른 애착이 형성되지 않았기에 나 또한 열심히 사랑해서 키웠다고 했지만 착각이였고, 이제 자녀와 올바른 애착형성을 위해서 자녀를 믿어주고 칭찬해주고 지지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