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강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나는 어떤 부모인가?
(4조) 최은아
엄마 : 명령자, 도덕주의자, 상담자
아빠 : 심리학자, 전지전능자
과제 : 자녀와의 대화중 긍정적, 부정적 표현한 것 적기
저는 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자매를둔 엄마입니다. 저는 학업우상이 있어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
로 키우기위해 태교부터 열과 성의를 다해서 키웠습니다.
큰 애가 태어나서는 6개월만에 한글을 깨우치게 했고, 애들과 놀릴시간도 아까워서 집에서
5년동안 책만 읽어줬고 밥, 청소할 시간이 모자랄정도로 책을 읽어주며 아이 한테 올인했습니다.
8개월부터 기지도 않고 걷는 아이가 신기하게 보였고, 말과한글을 때는 아이를 보니 천재인 줄
착각하게 되었습니다. 또짐보리란 아동 신체운동기간에 다니며 체력도 열심히 키웠습니다.
그 결과 용인시 대표 뽑혀서로 용인시 초등학교 인라인 선수로 활약하며 동메달을 따기도 했습니
다. 저의 욕심으로 아이들을 조기교육부터 시작하여 열과 성의를 다해서 가르쳤는데 결과는 학
습능력 저하로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로 자랐습니다. 그래서 2년정도 학업을 쉬었고, 지
금에서야 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큰 애는 조금씩 성적이 오르고 있으나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서인지, 왜해야하는지 모르고 있고,
작은아이는 좀처럼 따라잡지 못하고 공부를 지겨워 하고 있습니다.
저 는 애들에게 공부해라고 명령을 많이하는 편이고, 도덕적인 잣대로 판단하며 자녀를 가르쳤습니다.
[부정적인 대화법]
예) 아이 : 엄마 나수학시험 8점 맞았어.
엄마: …. 왜?
아이: 몰라
엄마 : 수학 연산문제 풀고, 국어책 읽고, 바이올린 해.
아이: 엄마 나 공부하는 기계야…
엄마: 너가 언제 공부했어.. 빨리 해.
아이: 짜증냄.
엄마: (시간이 흐른뒤) 미래에 잘 살려면 공부해야지
하고 나는 내 판단대로 아이에게 상담해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부모학교에서 배운대로 긍정적으로 대화한 사례]
예) 엄마 : 학원 끝나면 좀 쉬어.
아이 : 네, 친구랑 놀아도 돼요.
엄마 : 그래
엄마 : 숙제 다 해 놓고 놀아
아이 : 네 ㅎㅎ
나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맡기신 자녀임을 알기에 주님이 이끌어 주실거란 믿음이 있어 이젠 참고 인내하며안달복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