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3자녀가 있습니다.
큰아이가 막네에게 지시하며 화를 심어주는 모습을 보며 과거의 제모습이 오버렙되었습니다.
감정에 충실하며 화나는대로 명령하며 안되는 양육을 한답시고, 윽박과 협박으로 일관하며 아이에게 화(반감)를 키워줬던 것을 보게하십니다. 더이상 정죄로 가지않길 소망합니다. 아이에게 고백하겠습니다. 엄마가 모르고 무식해서 했던 잘못을 용서해 달라고말입니다.(혼내는 것이 혼을 쪼개는 것임을 첨 알았습니다.)
지금은 막네부터 조금씩 아이의 맘을 읽어주고 i-메세지로 전달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장족의 발전을 스스로에게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