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강 마음이 아프니?
1. 마음(정신)치료란?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오는것이므로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고 합니다.
의 식: 알고있는 나의 마음과
무의식: 모르고 있는 마음이 있다.
아이들마다 살아가는 방법이있는데 아이들마다 다 다르기에 아이의 행동에 잘 견뎌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하십니다.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자신들이미리 경험한 것들을 알려주려고 아이의 무의식적인 부분을 외면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무의식 덩어리라고 하십니다.
어른들은 의식이 발달하면서아는것만 인지하지만, 아이들은 무의식에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지혜로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억압하고, 때리는 순간 그 혼이 쪼개져 날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눈이멍합니다. 이미 혼을 쫓아냈기에 혼을 불러와서 연결을 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아들의 멍한 눈》》
오늘 강의를 듣고 이 부분에서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나의 치열한 전쟁같은 환경에 아들이 있습니다.친정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시어머니의 시집살이와 남편의 외도로 힘들어 있기에 3살이었던 연약한 아들은 저의 동역자 이면서도 타겟이 되었습니다. 저는아이에게 레고를 사줘도 앉아서 같이 만드는 것이 아닌, 아이가 조금 하다 못하면 제가 짜증을 내면서완성된 레고를 쥐어주었고, 길을 가다가도 넘어질까봐 미리 주의를 주고,앞에 있는 장애물도 다 치워주고, 먹는것도 빨리 못 먹는다고 먹여주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어리숙하면 완벽한 성격인저는 조바심을 내며 다 해주고, 핀잔에왜, 이렇게 답답하냐고 소리를 지르며 아이가 이렇게 해도 화내고, 저렇게해도 화내는 친정아버지로부터 되물림되는 사육을 고스란히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체눈이 멍한 상태로 우는 날이 많았고, 저에게 너무 혼이 난 나머지 어쩔줄 모르는 그런 아이의 무의식을무시한체 저는 눈 똑바로 뜨고, 정신 차리라고 더 윽박질렀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체 당했던아이의 멍한 눈빛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납니다. 너무 많이 혼나서 그 혼이 쪼개져서날아간 것을 몰랐습니다.
내 혼도 떠돌아 다녀 미워하고, 문제를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치료는 오직 신만이 할 수 있다고하시는 말에 100% 공감합니다.
내 모습을 보기까지 우리들교회에와서 8년이 걸렸고, 성령체험을 한 그때부터 나의 감정과삶은 조금씩 변화되어 아들의 마음을 조금씩 어루만져주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기전 앞 집 언니에게언제부턴가 아들의 눈이 많이 맑아졌다고 들었을때 저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4강 강의를 들으면서아이의 눈동자가 왜, 멍할 수 밖에 없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저의 무지를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 감정코칭이란?
자녀의 감정을 인정하고올바른 행동으로 코칭해주는 방법. 자녀가 부정적인 정서를 나타낼때는 도와달라는 싸인이다.
중요한 것은 감정은 수용하되행동은 교정해줘야하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이 세가지 균형을 잡아줘야한다.
아이가 힘들다고 할때 계속사인을 보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들은 알아주지 않습니다.
자살을 생각하는 아이도계속 싸인을 엄마한테 보냅니다. 학원을 적게 보내달라고~ 힘들다고.. 하지만, 엄마들은 모른체 외면합니다.
<감정을 다루는 유형에는 4가지가있습니다>
*축소전환형= 우는것을 그치게 하기 위해 다른 것으로 관심유도..
*억압형= 표현못하게하는것..
*방임형= 울어~ 슬프면! 행동에 대해 올바른 태도로 못 가르친다.
*감정코칭형= 아이의감정을 공감해주고, 잘 해결하도록 도와줌.
감정코칭 요령중 3번= 왜는 빼고 '무엇을', '어떻게', '응'을넣자. '왜'는 비난으로 들리기 쉽다.
《아들과 일어난 상황입니다》
강의를 듣기 며칠전 아들이짜증난 감정을 계속 싸인 보내오는데 만져주지 못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아들은 컴퓨터로 하기싫은제자훈련 숙제를 하고 있었고, 저는 설겆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 이리 와보세요~' '왜!' '이게안돼요!' '뭐가 안돼! 잘 보고 해봐!'하며 가지 않았습니다. 숙제를 할때마다 하기싫어 저랑 실갱이 한날이 많았기에 오늘도 똑같은 상황이라 조금만 더 신경쓰고 하라고 한것입니다. 하지만, 아들은 짜증을 내며 울기 시작했고, 울면서 다시 숙제를 하는 모습에딸아이는 저에게 와서 오빠 왜, 우냐고~ 저는 입을 다물고고개를 저으며 눈을 지긋이 감았습니다. 또 시작이다~ 생각하며가까이 다가가 왜, 우냐고~ 했더니 본인이 복사를 하다가내용이 뒤바뀌어 다시 타이프를 쳐야해서 짜증이 났다고 합니다. 저는 순간 미안한 마음에 윗 편에 되돌리기화살표를 가리키며 이것을 누르면 다시 원 상태로 돌아오는데 그걸 몰랐구나~하며 그럼, 짜증내지 말고 엄마한테 이렇게 된 상황을 설명했어야지~ 하니, 아까 그래서 엄마한테 오라고 했잖아요! 합니다.
아들이 짜증을 내며 싸인을보낼때 즉각적인 반응을 해줬으면 이렇게 울면서 제훈숙제를 하지 않았을텐데 아이가 도움의 손길을 요청할때 저의 의식에서는 얘가 또 시작이라는 생각만맴돌아 아이의 감정에 민감하지 못해 미안했습니다.
3. 반영적 경청
내 안에 자라지 않는 어린아이를먼저 키워라!!
그러기 위해서는 나-메세지(I-message)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너-메세지는 자녀를 탓하고 비난하지만, 나-메세지는 단순히 자녀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느낌을 설명하는 것.
예) 나는 이렇게 느껴! 왜냐하면~ (행동의결과로 생긴 부모의 느낌을 말한다)
항상 나-메시지가 아닌 너-메시지를 골라 했기에 자녀를 기죽게 하고 자신감을길러주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회개가 일어납#65279;니다.
아이가 힘들었던 마음을 잘 보듬어주어 아팠던 부분들이 회복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