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4조 제2강
#127799; 나는이런 부모
인간은 인생전반에있어 생애초기 절대적인 양육자였던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저는 고1아들과 중3딸을 둔이경숙집사입니다.
저희집 아이들은다는 아니지만 많이 컸기때문에 키워온 양육과정을 보면내 기준 ,남의 시선이 기준이 되어 키웠습니다.
아이들이 3~4살때 식당이나 백화점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출발 20분전 벽에 둘을세워놓고 - 우리가어딜 가는데 거기서는 뛰면 왜 안 되는지! 어떤 건만져서도 안 되고 해서는 안 되는 행동들에대해 알려주고10번씩 따라외치고 끝으로 배꼽인사와 고맙습니다! 를 여러번 복창을 해자동으로 나오면 출발을 했습니다.그러니 식당에서눈살찌푸리는 행동이나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일은 없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때휴지통이 없으면 버릴 것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와 집 휴지통에 버리라고 (여러번 친구들꺼까지먹다남은 음료수를 가방에 넣어 책과 가방이 난리가 났죠 !) 친구들과 다툴일이있으면 항상 너희가 져 주라고 교회 다니는 친구는 그래야 된다고 하면서 이해가 아닌 주입시켰습니다 ( 식기도와 이게저의 신앙교육의 전부입니다 ) 아이들이고학년이 되 갈수록 학교생활에서 두각을 보이며 모든 학교행사에 학교대표로 나가며 영재원에 전교회장과 중학교에서도 전교부회장으로 공부도 중학교때까지 전교1등을몇 번 하고큰아이는 바이올린,작은아이는 첼로로전공하는 만큼의 실력으로 초등학교때부터 구립 오케스트라 단원생활을 합니다 어려서부터 눈에 띄며 리더쉽있는 한 아이도 아니고두아이가 그렇기에 학교선생님들마저 어떻게 키웠느냐고 물어보시니 저의 교육방식이 맞았다고 잘 키우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2강을 배우면서 보니 전 명령자 도덕주의자 전지전능자 심판자로 비판자의 엄마였지만 세상적인 결과가 좋으니 문제 부모가 아니였습니다.
제가 제일싫은 말이 '내가 그럴 줄 알았어 ! '인데 이런 말을 하는 엄마들을 보면 아이들을 부정적으로 키운다고 생각없다고 무시했는데 전 말로만 표현 안했지 내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 광선과 표정, 몸동작이그 말보다 더큰 흉기였습니다.
대회준비에 주일이끼면 은근히 아이가 먼저 '엄마 ! 나바뻐서 교회 못 가요 ! ' 하길 바라는 모태신앙이면서도 신앙인의 모습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 시기때는내 힘으로 너무잘 하고 있는데괜히 하나님이 간섭하시면 망쳐 놓을꺼 같아 다른 아이들하고 놀고 계셨으면 했습니다.
이렇게 키우는게잘 키우는 줄 알았는데 남편이 회사업무로 힘이들때 우리들교회에서 예배드리며 본인이 살아나니 교회를 옮겨 같이 다니자고 했지만 어려서 친정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았은 걸남편에게 그 사랑까지 채우려해던 저는 남편과 교회등록문제로 4년동안단 하루도 편한날 없이 싸웠습니다. 사춘기시절을 얌전히보낸 제가 그때가 저의 지랄총량이 넘칠때였습니다.
남편은 우리들교회에난 전에 교회에아이들과 주일성수를 하며 나도 김양재목사님처럼 과부다라고 남편에게 외쳤습니다.
이 때아이들은 우리 부부의 눈치를 엄청보며 웃을 일도 없었으며 언제 엄마의 짜증이 나올까 기준이 없어, 말로는안 했지만 너희때문에할 수 없이산다고 죄의식을 느끼게하며 제한적 양육태도로 엄격함만 있었습니다.
이때 아이들이가장 많이 한 말이 내가말만 안 하고 있어도'엄마 화났어 !'입니다큰 아이는 대부분의선생님에게 듣는 말이 더 열심을 내도 되는데 거기까지만 한다고 이건 엄마의 만족선까지만 . 딸은 딱히자기가 되고 싶은게 없다고...목표가 없이무기력해져만 가고 있었습니다 남편과의 갈등이 심해져 너무 힘들때 내 딸아이도 남편과의갈등이 있으면 나처럼 밖에 못 하고 살겠구나하고 생각을 하니 이 건 아니다 싶어저의 큰 적용(?)으로마지못해 우리들 교회에 나가지만 목자직분 열심히 섬기는 남편에게 내가 등록하니 당신도 목자 내려놓으라고 하고 2년 전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때는 남편이수치스러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저의 죄패가 되어 죄인인것을 바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사춘기때에 우리들교회에온 아이들이 엄마의죄를 먼저 보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의 죄를 먼저 보고 해석해서 그 동안 자기들을그렇게 키웠느냐고 원망소리는 하지 않을꺼라는 작으면서도 큰 소망을 갖으며교회에만 아이들의 양육을 맡기려 했습니다.
제가 예배가회복되니 (저의회복은 아이들이 가장 먼저 알았습니다 ) 조금은심리학자나 상담자의 모습과 풍부한 스킨쉽의 표현으로 아이들과 편해지니' 내 생색인데이 나이에 엄마랑놀아주는 얘들 없다'고하며 본인들이 안 되는 부분에대해서는 제가 집착할까봐 '내려놓으세요엄마 !' '엄마이 얘기 목장나눔할꺼죠 ' '적용하세요 엄마 ! 편하게 우리들교회 언어를 쓰며 웃으며 대화를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내 옷 같지않은 또 언제 변할지 모르는 내 연약함때문에 나를 못 믿으며 이제는하나님이 아이들을 만져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부모학교등록 이유도 나를 알고 ,말씀안에서양육은 어떻게 시켜야되는지 알고 ,아이들에게진실된 사과을 어떻게 해야 할찌 배우고 싶어 왔습니다.
보여줄 삶이없기에 지금부터 저의 뒷모습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