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성인애착유형 검사결과 나의 애착유형은 어떠하며,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을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
★ 나의 애착유형
불안정 -저항애착이 나왔습니다.
| | 배 경 환 경 |
부부 | 女(41) | 엄마가 동생(두살차이)출산때문에 저를 외갓집에 잠시 떨어져 맡겨진적이 있다는데. 그때 분리불안을 겪은것 같습니다. 군인 이셨던 강압적이고 무정한 아빠와의 결혼 생활은 활달 하고 밝은 성격의 본래 엄마 성격과는 맞지 않아 처음에 많이 힘드시지 않았을까라 생각이 드니 제가 자랄때 엄마가 유독 살이 많이 빠지셔 말라 있던 사진들을 보면 많이 우울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男(43) | 생모 등에 업혀있을때 외도녀 (현재 시어머니)와의 싸움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바람기 많은 시아버지와 늘상 싸우던 현재 시어머니 사이에서 생모가 아닌 새어머니를 친엄마로 알고 자랐으며 시부모님이 함께 바깥일을 하셔 집안일은 큰누나가 하였다고 합니다. 큰누나는 청소를 하는동안에 한겨울에도 동생들을 벌거벗긴채 밖에 세워두고 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정신과에서 그러는데 폭력이라고 하더군요 부모님이 자주 싸워 불안한 가정환경과 방관되었던 환경에서 자란것 같습니다. |
자녀 | 男(16) | 남편과 시집식구들에게 피해의식있는 우울증 엄마와 자신의 세계에 빠져 가정에 무관심한 알콜,게임 중독 아빠 밑에서 폭력적 부부싸움을 보고 자라고 민감성 없는 부모의 일관성 없는 양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
女(12) |
★ 적용점
남편의 알콜중독과 폭언과 폭력으로 살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가정회복이 되어가며 남편이 고등부 교사로 부목자로 직분도 받고 예목도 받으며 영적으로 바로 서가고 있으 니
그간에 억눌리고 힘들었던 감정들이 내적으로 폭퐁치는 전쟁 가운데 있는데
이것이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정에 영향력을 주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자는 자녀들이랍니다.
내가 안정적일때는 문제없는데 내가 남편으로 인해 요동하고 중압감이 높아질 때면 어느때까지 너희를 받아내야 하냐고 방관하고 피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남편에게도 그동안의 내가 얼마나 상처를 받고 아팠는지 미안하다고 수고했다고 이해를 받아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나 아직 거기까지 받아내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구나 생각되니
여전히 부부관계에 문제를 겪고가는 저는 피해자라고 생각되었는데 나역시 상처를 가지고 상대방에게도 상처내왔음을 알수 있었고 상처많은 너와 내가 만나 똑같이 자녀들에게도 대물림 시키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것을 부모학교를 통해 객관적으로 조금 이해하고 알았으니 병폐를 끊어내기 위해 저에게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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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 제가 개인적으로 애착의 상실과 회복에 대해 강의 내용을 듣고 요약 해본것과 관심이 생겨
추가 발췌해 공부하여 본 내용입니다.
◈유아애착이 성인인 되도록 미치는 영향
1) 안정형
애착의 과거사를 쉽게 기억하며 어린시절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지니고 있다. 역경이 닥쳤을 때 방어기제를 사용하지 않고 대응한다.
2) 배척형
타인에게 위로 받고 가까이 지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속적인 무관심 정서적 거리감 거절에서 비롯된 심리적 고통으로부터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방어기제를 사용한다.
3) 집착형
너무 쉽게 관계를 맺고 한번 맺어진 관계에 대한 양가감정을 느끼고 상대방에게 매달린다.
4) 미해결성
상실, 학대,혹은 다른 외상적 사건을 경험하여 부정적 관점과 긍정적 관점사이에서 왔다갔다 한다.
애착의 질을 결정하는 것이 양육태도이다.
애착관계는 아이때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영향을 줄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유아애착이 친밀한 관계, 자기이해 등과 관련되지만 강의중 말씀처럼 첫 단추가 잘못 꿰어졌다 할지라도 꼭
결과가 나쁘게 될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연계성이 있다고 하신걸을 명심하며.
어릴적 애착관계 형성이 결혼생활 부부생활로 까지 이어져 남편과 아내가 각각 어릴때부터 어떤 애착관계의 유형을 지니고 살아왔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번강의 타이틀처럼 애착의 상실만 있는것이 아닌 회복도 있슴을 보고
지금도 늦지 않았음에 소망을 가져봅니다.

안정형 자기긍정 타인긍정 따라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맺기에도 원활하고
다른사람이 자신을 의지할때에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몰두형 자기부정과 타인긍정 따라서 다른사람과의 관계맺기는 원하지만
다 른 사람들은 자신과 가까워지는 것을 꺼리는 것 같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맺기에 몰두하는 편으로 양가 감정이 많을 수 있다.
거부형 자기긍정과 타인 부정 다른 사람과의 관계 맺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홀로 있는 것이 더 편할수 있다.
두려움형 자기부정과 타인부정 따라서 다른사람과 가까워지면 두려움을 느낀다.
상처를 받을까 방어적으로도 변하다. 친밀함에 대한 두려움과 함꼐 사회적으로 회피하고자 한다.
안정적 애착관계가 아닌 몰두형이나 거부형 그리고 두려움형의 애착관계유형의 부부간에는 갈등이 생기기 쉽고
그 갈등은 아픔과 상처를 줄 수있다. 자신에게 그리고 배우자에게 이런 왜곡된 애착유형이 있음을 알게되었다면
안정적 애착유형이 될수 있도록 많은 서로 도울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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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적용
1. 안정된 애착형성의 키워드는 ‘민감성’과 ‘일관성’입니다. 내가 좀더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를 보안하기 위해 생활 가운데서 적용해본 내용을 적어보세요
여자목장을 가려고 채비하는 중에 재량휴업일(10월10일)에 봉사활동을 가려던 아들이 배가 아프다며 제 방으로 왔습니다. 아들 친구들도 집에 와 기다리고 있었기에 그냥 상태를 보아서 집에 누워 있어보라고 하던지 나아지면 봉사활동을 가라고 하려 했으나 둔감한 부모가 생각이 나더군요

저의 아들(현재중3)이 태어나기전부터 초등학교들어갈때까지 시부모님과 시누부부랑 함께 살았기에
저는 어른들앞에서 유난스럽다 할것 같아 마음것 아들에게 애정표현을 하지 못하고 키웠습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남편이 저에게 돈을 벌어오길 강요해 직장을 가지게 되었고
아들은 학교에 갔다 혼자서 공부방으로 가서 제가 퇴근하고 올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자라면서는 우리부부의 폭언과 폭력이 오가는 부부싸움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었고
제게 폭력을 행사하는 아빠의 얼굴을 2번이나 주먹으로 때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보호자이면서도 아이에게 불신감 만 안겨준 부모로서 살아왔는데
저번주 아들이 움직이지 못할만큼 갑자기 복통을 일으켜 동네 내과와 종합병원응급실로 이리저리 뛰며
아들의 보호자 역활을 하며 돌볼수 있는 시간이 제게 있었습니다.
내과에서 맹장의심소견이 있다하여 소견서를 써주시며 응급실로 가라 하시길래 급히
종합병원응급실로 갔고 복부촬영을 하고 채혈검사와 통증수액 주사를 맞았고 점차 상태가 좋아졌는지
택시 에서도 누워 말도 못할정도로 아파하던 아이가 저와 이런저런 농담도 하며 얘기를 하기시작해
아들에게 "괜찮아진것 같은데 이제 집에 가도 되겠는걸~ ..." 하니 아들은 엄마혼자 간다고 들었는지
" 안돼 ~!! 혼자는 무서워 집에 어떻게 가는지도 몰라 같이 있어져~~"라고 하더군요
키가 저보다 훨씬 큰 녀석이 두려운 환경에서 엄마를 완전히 의지하고자 하니 엄마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아직 어린아이같았고 아이의 필요를 민감하게 느끼고 걱정하지 않도록 채워져야 했습니다.
(베드에 누워 있는동안 옆에 보호자 없이 혼자 오신 나이드신 남자분을 지켜보더니 혼자 있으면 외롭고 힘들겠다 하는 아들에게 신결혼에 대해 얘기도 나눌수 있어서 저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에 병원에 나와 아들은 1시간 못채운 봉사활동을 기어코 해야 마음이 편하다 하길래
함께 봉사활동하는 복지관에 가서 담당선생님께 자초지종을 말씀드렸더니 아픈아이의 편의를 봐주셔
앉아서 할수 있는 빨래개기(그래도 70개를 개었다 합니다.)를 시켜주셔 아들을 기다렸다 함께 집에 돌아왔습니다.
당연히 부모로서 자식이 작던 크던 모든것에서 돌봐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저는 환경적인 영향에서건, 저의 둔감성때문이건, 민감하게 자녀들의 필요에 반응을 못하면서 살았습니다.
내가 민감하지 못해도 자녀들에게 민감하게 접근하고자 하면 민감해진다 하신 말씀을 염두에 두며 하루를 아픈 아들을 섬기며 많은 생각을 실천하려 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