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텝교재 3장 5장을 읽어보신 후 나는 긍정적인 부모인지? 부정적인 부모인지 ?
요즘 아이들 언어에서 내가 얼마나 부정적인 엄마인지 아이들 대화 통해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주로 사용하는 말은 "형은 끝까지 하는게 없어"자퇴하고, 지금은 대학교를 안 나가는 날이 많은 큰아들에게 둘째가 뒷담하는 말입니다 ㅠㅠ 누나는 끈기가 없어 힘들다고 알바를 그만두냐!"(비웃어주면서ㅠㅠ) 큰오빠는 고3이 게임만 하나? 고3맞아?!ㅠㅠ)"엄마는 한번 말하면 안 듣더라, 몇번 말해야 듣겠어" ㅠㅠ(제가 먹는 약을 타오기로 했는데 깜박한날 2주가 지나도록 아들에게 냉대와 무시를 듣고 있습니다.ㅠㅠ " 요즘 사춘기라 그러기도 하지만 아이들 말을 들어보면 거반 제가 상습적으로 쓰던 말이고, 지금은 부메랑이 되어 제가 그대로 받고 가고 있습니다. 내 죄 보는 우리들교회 아니었으면 우리 아이들 4명 다 죽일뻔했습니다 ㅠㅠ
이번 부모 학교를 통해 긍정적 언어를 적용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
딸 :막내 고1 딸이 "엄마 엄마~ 나 수학 46점이야 ㅠㅠ( 조금 슬픈 표정~)
맘 : 아!!! 46점 많이 어려웠니? (시험기간에 밥샘 작업해 공부했는데..ㅠㅠ.)
딸 : 힘없이 자리에 앉습니다 응!!`(식탁의자에 미리 맛난 간식 준비하고 )
맘: 그렇구나!! 근데 아영아 엄마 감사한 것 발견했다 .
딸 : 뭔데...
만: 너 30점에서 40점대로 승진했어 !!! 날밤을 지내며 열심히 하더니
드뎌 40점대로 올랐네!!!
딸 : 헐 ~엄마도 그렇게 생각해?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처음이야 40점대 ㅎㅎㅎ(부둥켜안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감사했습니다)
매번 실수하지만,과욕과 이중성, 비합리적인 높은 기준의 내 죄를 보게 하시니,
중2,1학년 때 무기력으로 학업을 내려 놓았던 딸아이가
조금씩 살아나니 극히 부정적이던 딸이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우리들교회와 부모학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