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작은 딸과 옷 사러가는 놀이? 를 하였습니다.
6월 1일 주일예배 끝나고 점심식사를 한후 전철을 갈아타며 3시간 정도고트몰을 다니면서두가지 이야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일말씀 김양재 담임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전에 수학샘의 가정에 재산문제를 들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언니와 자신에게 우리가 재산이 남겨진다 해도 물려주지 말라고 엄마아빠가 다 쓰고 가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또
어버이날 앞두고 두 딸에게 용돈을 몇 만원씩 주었음에도그냥 지나간 것에 대해 지적해 주었는데 자신이 엄마가 말 하는 것을 알아듣지 못했고, 어떤 생각을이부족했는지를 이야기 하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오고 가는 걸어 다니는 길과 옷 사러 다니는 내내 작은 딸이 손을 꼭 잡고 걸어 다니고 과분한 옷 사지 않고...저렴한 옷만 사는 딸에게 짠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옷사는 놀이는 딸과 대화도 하고 다니는 내내 손잡고 , 손끝 사랑이 진하게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딸이 엄마와 함께 의견을 모아가며 함께 선택한 옷들과 신발에 대해 만족해 하고 딸이 며칠동안 알고 깨닫게 된 것 나눈것과 또 아이의 생각을 알게 되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