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나눔- 최진영, 박윤숙, 허정숙, 심아영, 홍영화]
Q1. 나는 부모로서 servant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을 인정하나?
Q2. 3장, 5장을 보면 나는 긍정적인 부모인가?
Q3. 나는 I-message를 사용하는지 You-message를 사용하는지?
-최진영-
부모로써 servant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아이들을 대했던 것 같다. 오히려 support 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많았기에 아이들에게 내가 헌신하면 잘 따라주겠지..라는 생각이 있었다. 자녀는 배반당하려고 키운다는 말씀이 너무나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성격자체가 긍적적인 부분이 많아 긍적의 언어를 쓰고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깜짝 놀랐던 것은 내가 쓰고 있는 언어가 ‘안좋은 예’ 에 나와 있는 언어들이었다.
무의식중에 내가 듣고 자란 부정의 언어가 나를 지배 하고 있는 것을 느끼니 의지적으로 노력을 해야 함을 느낀다.
부모학교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된 것은 그나마 I-message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 너무나 부족하지만 훈련의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어서 감사하다.
(I-message 언어를 적어놓고 주방과 차에 붙여놓고 연습함)
-박윤숙-
부모학교를 통해 내가 아프다는 것을 서서히 보게 되는것 같다.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아이가 요즘 힘들어 하는데 내 아이가 아파가고 있는 것을 느낀다.나의 틀이 강해 아이에게 무조건적으로 강요했고 엄격하게 아이를 통제 했다.
아이가 지능적인 부분과 학습적인 부분은 높게 나오는 반면 행동적인 부분은 안 되는 것이 있는데 아이를 계속 눌렀기에 지능만 커가고 행동면에서 자라지 못한 것 같다.
아직 3살에 머물고 있는 아이의 어린 자아를 키우기 위해 행동부분을 받아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주 했던 적용-
1.아들이 2학년인데 한번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드 장난감을 사준적이 없었다. 아들도 안될 것을 알고 요구도 하지 않는데 아들에게 카드를 사준다고 하고 하니 깜짝 놀라며 “엄마가 왠일이야” 하며 어리둥절...하지만 얼굴은 화색~
2.밖에서 파는 음식을 안 사주는데 떡볶기가 먹고 싶다고 하는 아들에게 “ 안돼” 라는 거절대신 한끼 밥 안먹고 떡뽁기 먹어도 안죽어..하면서 사주었다.
3. 핸드폰은 죽어도 20살은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아이 아빠가 피쳐폰을 사주었다. 화가 치밀어 오르고 아이가 핸드폰을 만질 때마다 또 올라와 자꾸 잔소리를 하며 못하게 하고는 있지만 이것도 조금 여유를 가지고 봐줘야 겠다.
내 생각으로만 상대를 보니 상대가 너무 힘들어하는지 왜 기분이 나쁜지 몰랐는데 조금씩 알게되는 것 같다..
-심아영-
독재적인 부모밑에 자라서 상처가 많은 영혼이다.
그래서 그런지 틀에 매여 있는 것을 싫어한다.
딸아이가 예전에 현실과 망상을 왔다 갔다 한다고 했는데 병원에서 정신을 편하게 해주라 했다. 초등 때부터 왕따를 당했는데 나는 바쁘고 직관이 강하기에 나만의 생각과 이상이 있다. 그래서 아이에게도 그런 것을 강요했었는데 외향적인 내 성향에 비해 아이는 내향적이라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딸아이를 많이 때렸는데 자다가 옷장을 칼로 다 긁어놓을 정도록 분노가 심했다.
지금은 본인이 좋아하는 스튜어디스를 전공하고 있어 즐거워한다. 지금은 힘든 일이 생기면 엄마에게 와서 이야기 하며 풀고 한다.
나는 부모학교란 부모학교는 많이 가서 들었다.
지금은 힘든 일이 생가면 엄마에게 와서 풀고 한다. 감정적인 아이기에 감정을 먼저 풀어줘야 다음일이 진행이된다.
중1아들이 사춘기에 (enfp) 들어갔는데 요리사가 되고 싶다며 학교를 그만 다니고 싶어한다, 그 아이의 성향에 맞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