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제 생일이라 아이들이 자신들이 창작을 하겠답니다.
생일상을 차려줬습니다.
큰 아이가 만든 잡채를 라이스페이퍼에 싼 것이고
둘째는 김치를 씻어서 안에 두부를 넣고 말은 것
남편은 미역국을 끓여줬습니다.
서로 찾아보고 맛을보고 ....2시간을 끙끙대며 만들었네요
맛있게 먹어줘야 했습니다. 감사했고요^^
제가 교육 받았는데 남편이 숙제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맛을 보고 주무르고 썰고 ,,,, 모든 과정을 하는 동안 도대체 어떤 맛?이 나올까
궁금했습니다. 아이들도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다들 재미있어 하면서도 나중에 맛이 아상할까봐
두근두근 하는 모습입니다.
바라보면서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치우는게 좀 ....힘들었습니다.
아예 손털고 가버리더라구요 ^^
모양은 좀 그래도 정성이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