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저는 요리놀이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소풍과견학으로 김밥도시락을 준비할때마다 옆에서 나도해보고싶다.고
소원하던 세아이들을 매번 거절했던일이 강의중 저를 괴롭게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오랜 소원풀이를 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지혜도 얻어서 김을 반으로 나누고 속재료들도 김크기에 맞춰 준비하니
아이들이 말기에도 쉽고 따로 썰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어서 저녁식사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아이들은 마음이 즐거우니 서로 양보도 먼저하고
아빠엄마 먹어보라며 입에
넣어주는 애교도 보입니다.
놀이로 삼은 시간으로 아이들도 즐겁게 양육하고 뭐해먹지 고민인 끼니걱정도
해결되니 저도 참 즐겁고 뿌듯하기 그지없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매일 이렇게 싸먹자고 환호해줘서 김밥장을 또 봐왔습니다.
속재료들 바꿔가며 며칠간 해먹을 생각입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주님,그리고 부모학교 여러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