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독재 성향의 양육을 받았고 나도 그렇게 자녀들을 대했다.
그래서 자신감이 없고 많이 위축되고 미성숙한 모습이다.
적용으로는
기대하고 있다며 미소를 지으며 어깨를 토닥여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의 행동을 했다.
딸 아이 회사 이사님이 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열심히 일해줘서 고맙다고 하셨다는데
거기다 대고 기껏 한 말이
" 나이도 스믈 일곱살이나 된 다 큰 처녀 머리를 쓰다듬다니?"했더니
"여자야!"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이어서 해 준말
"그렇게 채찍질 하는 것인지 어떻게 알아?" 하고 말았다.
내가 미성숙한 엄마라서 딸이 어떻게 성숙할 수 있을지 ㅠㅠㅠ
때로 딸이 더 어른스러운 말을 하기도 하는데
나이가 들어서도 한심한 언어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도 요즘은 딸이 나의 언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같다.
그래도 우리 엄마는 날 사랑해! 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딸은 엄마인 나의 언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