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켤줄도 몰랐던 나였다.
동생이 컴퓨터를 잘 못 만지면 다 ~ 날라간다고 하는 바람에 무서워서 켜지도 못했었는데
우리들 교회에 와서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해서 이젠 교회에서 사용하는 모든 미디어에 다양하게
사용이 되는 단계까지 왔다.
그러면서 헨폰의 발전사도 우리 가정이 교회에 오면서 시작되었다
첫 아이가 태어나면서 갖게 된 헨폰은 쳐다보지 않으니 밧데리가 나갔는지도 모르고 전화가 울렸는지 몰랐던
나에게 우리들 교회와서 헨폰이 사용되어 지고 문자를 확인하다가
이젠 싸이트 검색과 사진, 모든 것을 응용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아이들도 따라서 2g 폰에서 나와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고 나중에 남편까지 스마트 폰을 사용하게 되었다.
거의 우리집의 모든 미디어의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문자와 카톡을 하면서 초원방과 마을방 교회에서 오는 문자까지 ....
그러다 보니 헨폰을 자주 들여다 보게 되고 이젠 몸의 일부가 된 듯하다
어디서건 찾아보고 , 전화는 물론, ....이렇게 하다보니 헨폰도 발전하게 되면서 모든 검색을 하게 되고
이제 아이들까지 ...
다들 tv도 재미없고 그러면 헨폰을 들여다 보는 것이 거의 같이 진행이 되고 있다.
아이들과 나! 이젠 남편까지
3주 전부터 진행된 가정예배는 이 모든 것을 올 스톱 시키게 되었다.
재미가 없어도 참석해야 하는 !
남편과 시어머니가 함께 우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된 가정예배가 각자 뿔뿔이 흩어져 각자 손에 있는 헨폰에서 떼어 놓는 결과를 주게 되었다.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읽고 , 함께 찬송하고 , 기도하고
이런 것들이 1주일에 한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어머니 시대에도 없던 일들이었다.
그러고 나니까 첨엔 싫어하던 아이들도 이젠 싫어도 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 같다.
하지 말란 말을 못하겠다
나도 내 손에서 헨폰을 떼어내지 못하니까
엄마는 봐야한다는 당위성을 아이들도 똑같이 사용하니까 !
가정예배는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거 같다.
이 가정예배가 1주일에 1번이라도 쭈욱 있었으면 하지만 첨 부터 너무 푸쉬를 했다간 다들 넘어갈 거 같다.
사건을 일으키실 하나님을 믿기에 그러면 당연히 가족이 모여 예배를 드릴테니까 말이다.
가정예배를 드리면서 내 중독같은 , 그러나 떼어 놓지 못하는 것에 대한 해결책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