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자녀의 기질을 고려한 육아법을 시핼해보고 아이의 달라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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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이 고 2 이지만 늦은 적용이지만 #65279; 요즘 가장 부딪히는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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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순한 타입의 아이는 무엇이든 미리 해야하고 정해진 시간안에 끝내야하는 저의 성격과 많이 부딪쳤습니다. 느린 남편 참기도 힘들었는데 아들이 같은 모습이니 무슨 안좋은 일만 생기면 저절로 남편탓이 되었고 교회와서 제모습을 보면서도 아직도 탓이 저절로 되는 저를 보며 질긴 죄인임이 인정이 됩니다. 아들과는 이미 가치관이 많이 달라 대화가 통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 오면 아들은 폰중독, 저는 나름대로 제 할일만 합니다.
많은 격차가 벌여졌기에 할 수 있는 것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잘하는 부분을 인정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주일에 청소년 예배를 (혼전순결 서약식) 같이 드리면서 예배때 조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아들은 졸지 않기에 우리아들은 졸지도 않네? 하며 선물겸 용돈을 주었습니다. 다음날 학교갔다 집에 오더니 평소엔 밥만 먹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는데 밥먹고 동생과 놀아주고 책상에도 앉아있더라구요. (1시간정도) 그러고 나서 방문을 닫고 그이후엔 모름. 깜짝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