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바움린드의 부모양육태도에서 주요한 핵심요소 네가지(통제, 성숙요구, 대화의 명료성, 애정) 중에서 취약한 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부부가 실생활에서 각자 한 가지씩 이전과 다르게 적용해 볼 부분을 찾아 약속하고 실천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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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인 나의 취약점>
애정
<적용 과제>
아빠여서 의무감에 서윤이와 진정성 없는 애정으로 보살펴 주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는다.
① 서윤이에게 지시나 말을 들어 줄 때 서윤이와 눈높이를 맞추어 말을 한다.
▶ 첫째 날: 눈높이를 낮추기 위해 무릎을 구부린 다음 이야기를 하니 좀 더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 둘째 날: 지시를 할 때도 강압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언어를 사용하니 웃는 모습을 보인다.
② 서윤이가 부탁이나 찾을 때 밝은 언어로 대답을 한다.
▶ 첫째 날: 서윤이가 아빠를 부를 때 밝은 톤으로 대답을 하니 웃는 모습을 보인다.
▶둘째 날: 서윤이가 부탁 할 때도 눈을 바라보며 심하지 않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 선에서 부탁을 들어 주니 좋아한다.
③ 언어는 항상 부드러운 언어를 사용한다.
▶ 첫째 날: 되도록 강한 언어를 구사하지 않으니 밝은 모습으로 아빠에게 다가왔다.
▶ 둘째 날: 화가 나서 강한 어조로 말을 하니 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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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나의 취약점>
통제
<적용 과제>
▶ 첫째 날 아침- 아이가 밥을 먹을 때면 먹는 조건 같이 핸드폰을 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tv를 틀어달라고 해서 그동안 원하는 대로 해줬다. 그런데 펭귄 tv에 집중하느라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비위를 맞추기도 하고 꺼버린다는 협박을 하면서 먹였다. 옳지 않은 방법이었지만 더 먹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 그런데 아침밥을 먹는데 똑같이 tv도 켜주고 했지만 또 같은 행동을 했고, 그 때 과제가 생각이나 시도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아이한테 일단 설명을 하고 동의하에 tv를 껐다. 그런데 켜 달라고 떼를 써서 또 설명을 하고 tv 보면 서윤이가 밥을 먹지 않으니까 다 먹은 후에 보여주겠다고, 그리고 엄마가 약속하면 지키지? 그러니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또 중간에 다시 말을 해서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을 해줬다. 그래서 밥을 다 먹은 후에 펭귄 시청을 했고, 앞으로도 이렇게 하자고 아이와 약속했다.
▶ 저녁- 약속은 했지만 그래도 밥을 먹을 때 tv를 켜 달라고 떼를 썼다. 그러나 흔들리지, 화내지 않고 다시 상기시켜 주었다.
▶ 둘째 날 아침- 여전히 tv를 켜 달라고 한다. 똑같이 설명했다. 그리고 포기가 되었는지 밥을 조금 먹고 tv를 봤다.
▶ 저녁- 밥을 먹으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아빠한테도 아이한테 하고 있는 일을 설명을 했고, 똑같이 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제는 포기가 되었는지 먼저 밥 먹고 펭귄이라고 말을 했고, 다 먹은 후에 펭귄을 보여줬다.
▶ 셋째 날 이후- 이제는 밥을 먹을 때는 tv를 보여주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고 있고, 먼저 얘기한다. 모든 일도 화내지 말고 이해가 될 때까지 설명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