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자녀의 기질을 고려한 육아법을 사용해보고, 이전과 비교하여 아이의 달라진 반응을 기록해보십시오
기질에 대한 강의을 듣고 내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나의 양육태도를 돌아 보게 되었다.
아이에 대한 이해보다는 말 잘듣는 아이로 컸으면 하는 바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까다로운 아이의 기질에 맞는 공감과 인내심과 민감성과 일관성이 더욱 필요하다는것 깨닫게 되었다.
<까다로운 기질을 고려한 양육법>
1. 유치원 가기전 옷을 무엇입느냐로 아침마다 전쟁을 벌였는데 미리 얘기하고 의견물어보고 선택하게 하였다.
선택한 옷에 대한 피드백은 " 그걸 입기로 결정했구나." 인정해 주고 "스타킹은 어떤것 입을 거야 ?
신발은 무엇을 신으면 좋을까?" 물어보고 알려주며 미리 준비할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할수 있었다.
아이의 반응
옷과 신발을 고르며 선택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좋아했다. 미처 빨래가 되어 있지 않아 준비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울고 짜증과 고집을 부리는 대신 생각이라는 것을 할수 있게 되었고 타협과 차선을 선택할수 있는 여유로움을 보여 주었다.
달라진점
까다로운 아이라 마음대로 안되면 힘겨루기를 하고 고집을 피웠는데 결국은 나의 문제였다. 혼자 선택해서 "이거 입을래?" 하며 아이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인 행동에 대해 아이의 힘겨루기와 앙갚음이 짜증과 고집으로
나타난 것이라는 것 깨닫게 되었다. 아침마다 일어나는 전쟁이 이제는 그쳤다. 아이의 말과 생각과 마음에 귀기울이며 사는 것이 참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다. 청지기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