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린이날 어떻게 보내고 싶니?
딸- 나는 엄마 아빠랑 여행 가고 싶어.
아들 - 나는 장난감 사줬으면 좋겠어 그걸로 같이 놀고 싶어.
엄마: 그래? 그럼 어떻게 이 두 가지를 하지? 엄마 아빠는 두 가지 다 해 줄 돈이 없는데 한 가지만 하면 안될까?
어린이날 선물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사주시니까 엄마 아빠는 여행을 같이 가고 선물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받으면 어떨까?
아들, 딸 - 좋아.
엄마: 그럼 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어?
딸- 어디나 상관 없어 엄마 아빠랑 가면 좋아.
그래? 아빠가 한국민속촌 이용권을 인터넷으로 샀다는데 거기는 어떠니?
아들 딸 - 좋아 좋아..
시아버지에게 전화 드림...
남편: 아버지 연휴인데 뭐 하고 싶으세요?
시아버지: 너희네랑 같이 콧 바람 쐬러 가고 싶다.
남편: 그래요? 민속촌은 어떠세요?
시아버지: 좋다 스케줄 정해지면 다시 연락 하거라.
그래서 저희는 5월 4일 날 한국 민속촌에 가서 부모님들과 옛날 이야기 하며 구경도 하고 민속촌 안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아이들은 재밌는 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시부모님이 용돈도 주셔서 아이들 어린이날 선물도
사주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친정에는 5월 6일날 가서 그 동안 제가 부모님 힘들게 해 드린 것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