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 ~ 25세 *****
1남 3녀중 막내로 태어났고 6살때 쌀이 떨어진 그날 밥을 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작은 봉지에 외상으로 가져와 밥을 해 주시고 우셨는데 밥을 먹지 못하는 사건과 이후 1년만에 다시 살던 지방으로 왔습니다.남의집 방한칸에서 세들어 살면서 엄마는 폐결핵으로 일도 나가셨고 그때 교회와 담하나 사이어서 4명이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열심히 일을 하셨음에도 엄마는 늘 돈을 빌려 오셨기에 저는 학교에서 필요한 것외에는 무엇을 먹고 싶다거나 사달라고 해본적이 없었기에 환경과 사람에 맞추는 사람이 된것 같습니다. 언니 오빠는 부모님께 도움이 되는데 어리고 몸약한 저는 아무 도움이 못돼 미안함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건강 시력 성격 외모의 열등감이 깊어졌고 그러다 대학을 들어와 고민이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은 알겠는데 방향을 모르겠다가 1학년 여름수련회에 강권적으로 만나주시고 선교단체에서 좋은 분들 만나고 사랑 받으니 그때가 단순한 내인생 최고의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 25세 ~ 40세 *****
졸업후 직장생활 하며 교회생활 막 시작한 남편 도우려다 27세에 결혼하게 되었고 성격이 너무 다른 시누이와 2년을 살면서 시누이를 이해할수 없어 힘든 가운데 남편과 관계형성 아이와 애착형성등에 문제가 된것 같습니다.
큰딸 6살에 작은 딸을 낳으면서 저와 작은아이가 많이 아파 큰 딸은 혼자 나가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모든 것을 빨리 받아 들이는 큰 딸이 기쁨과 위안이 되었습니다
****** 40세 ~ 46세 *******
40세 되면서 전 교회에서 목사님께 상처받은 남편은 내 인생에 다시는 교회가는 일은 없을 거라는 시기에 우리들 교회를 오게 되었고 큰딸의 사춘기와 우울이 중학교도 간신히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2번 자퇴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남편은 교회를 택하든지 나를 택하든지 하며 이혼을 요구하는 등 남편과 딸의 힘든 이 시기 6~7년이 이제까지 가장 힘든 지하 몇층으로 내려가는 , 하나님이 나를 버리고 잊으신 것 같은 시기였습니다.
****** 47세 이후 ******
큰 딸은 고졸 검정고시 성적이 우수하여 청소년학과를 입학하였지만 대학을 마칠수 있다는 확신은 없었고 100% 하나님이 보내 주셨다는 마음으로 조금 희망이 생겼고 매 학기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와중에 작은아이가 고1때 40명의 왕따 사건으로 자퇴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다른학교 지원해서 고2를 지내고 있으며 남편은 아직도 기독교와 특히 우리들 교회를 싫어합니다.
저에게 말씀이 채워지고 예배회복을 통해 점점 회복 시키시며 저의 고난이 약재료로 쓰여질 것을 믿고 이후로는 더 감사와 찬양으로 삶을 고백하며 살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