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
모태신앙인 집안에 1남2녀 중 둘째로 태어난 저는 어린 시절 엄마의 우울증으로 세상은 안전하지 못한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왔습니다.
게다가 오빠와 외모나 성적으로 너무 비교가 되었기에 부모님께 차별을 받는 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인정받기 위해 제가 가진 능력 이상으로 열심히 살며 나도 남도 속이는 삶을 사느라 인생이 힘들었습니다.
결혼 후 예기치 못한 시집살이와 출산으로 저 또한 산후 우울증을 앓게 되었고 그 즈음 우리들 교회로 오면서 엄마의 때의 순종하라! 아내의 때에 순종하라!는 말씀을 듣고 다시 일어나서 아이를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기도로 말씀을 좆아 기르기에 힘쓰고 있는 부족한 엄마입니다.
부모학교를 마치고 소감문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갑작스럽게 한 아이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육아를 부담스러워 하고 두려워만 하다가 우리들교회에 와서 회복되어 가던 중, 우리들 부모학교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단번에 신청을 했습니다.
육아서적이나 TV육아 프로그램으로 막연하게 알고 있던 육아 지식들을 평소엔 만나기 힘든 훌륭한 강사님들의 직강을 들으며 미처 알지 못했고 깨닫지 못했던 육아가 서툰 제게 큰 지식과 지혜를 얻게 해주신 귀한 강의였습니다.
앞으로 겪게 될 사춘기를 어떻게 대비할지, 아이와 대화는 어떻게 해야 할지, 요즘 가장 걱정거리인 영어 문제는 어찌 할지를 배우며 실질적인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편으로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오다 보니 적용을 하지 못하고 소화를 못 시켜서 잠시 죄책감과 괴로움에 빠지기도 하였지만 조별 나눔을 통해 서로의 고통을 나누고 이해 하면서 나만 힘든 것이 아닌 것에 위로를 받고 또 위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점점 험해져만 가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받은 말씀과 사랑을 갖고 아이를 지혜롭게 양육하며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 우리들교회와 수고해 주신 강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