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우리들교회 와서 성경적 가치관을 갖게 되면서 그동안 자녀를 성경적,인격적으로 양육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이혼가정으로 자녀를 말씀으로 더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방법을 몰라
부족한 제 자신을 자책하고 정죄하며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들부모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저에게 권위주의적이고 완벽주의적인 성격과 성향이
대물림 되어 자녀를 억압하고 숨막히게 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질 검사로 내 자신과 아이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니 정죄감에서도 자유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 스스로도 제 자신의 감정의 방에 들어가본 경험이 없어서 올라오는 감정이 무엇인지도 몰라
내 감정을 무시하고 솔직하지 못했기에 아이의 감정도 무시하며 인격적으로 대하지 못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데로 i-message를 사용하여 엄마의 감정도 솔직히 표현하게 되니 아이의 감정의 방도 들여다 볼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아직은 표현이 서투르고 많이 부족한 엄마지만 아이의 감정의 방에 자주 조금씩 들어가는 노력을 계속하다보면 아이와 더욱 깊이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잠시 맡겨주신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무엇이 문제인지 ,
구체적인 양육방법을 몰라 어둠을 걷고 있던 저에게 ‘나도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는 빛을 보여주신
우리들부모학교에 감사드립니다.
지역사회발전 프로젝트로 주님의 사랑과 열정과 헌신으로 섬겨주신
우리들부모학교 모든 관계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소개
4대째 모태신앙이었지만 불신결혼했고 결혼생활 7년차에 합의이혼 숙려기간 중에 우리들교회 왔습니다.
첫 목장 처방으로 이혼 철회하니 남편이 소송을 해 왔고 우리들교회 8번 나오면 원하는데로 해 주겠다 해서
남편이 8번 나왔지만 이혼을 요구해서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이라 교회와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어렵게 이혼하고 9살 딸아이를 혼자 키운지 3년 되었습니다.
아이가 2주에 한번씩 아빠를 만났었는데 아빠를 만나고 오는 다음날은 늘 고열로 아팠습니다.
그 이유가 아이를 만나면 아이를 잘 케어하지 못하는 친할머니와 아이 아빠에게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도 아빠를 안 보는 것 보다는 보는게 낫고 구원을 위해서~하며 내 열심으로 어떻게든 아이가 덜 상처 받게 하려 애썼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아이가 불명확한 병명으로 한달 간격으로 입원하는 사건으로 아이 심리 검사를 통해
그동안 이혼한 남편을 잘 떠나지도 잘 정착하지도 못하여 우울증과
제 욕심 때문에 아이에게 혼란과 부담을 준 제 탓이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목장 처방으로 애굽인 친정에서 독립하고 남편도 잘 떠나는 적용을 하고 나니 아이가 마지막 퇴원한 후
회복이 빨리 되고 있고 육적인 아빠가 없어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면 그 어느때 보다도 아이도 저도 안식을 누릴 수 있고 기쁠 수 있음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렇게 자녀가 사경을 헤매고 아픈 지경에 가야 아주 조금 알아 들으니 내가 얼마나 질기고 안되는 죄인임을 알게 하십니다.
지금은 병원에서도 목장에서도 아빠를 만나지 않게 하는게 좋겠다는 처방이 있었고
무엇보다 아이가 아빠를 거부하며 만나지 않겠다고 하고 있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전쟁이기에 아이의 상처와 열등감, 자존감도 치유해 주시고
남편도 언젠가는 구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이가 정말 힘들어 할때 우리들부모학교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사랑의 눈으로 들여다 보고 공감하고
안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약재료가 되어 아이도 저도 나누어 줄것만 있는 인생 되어지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