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낳고 그 다음해 엄마가 돌아가시고 12살에 아빠도 돌아가셔서 우울했던 어린시절을 보내고 자존감도 엄청 낮고 욕심은 많아 더 우울한 성장기를 보내며 밖으로는 명랑하고 씩씩해 보였습니다. 아빠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간 외갓집에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는 조용하고 여리신 외할머니랑 교회에 처음으로 가고 찬양하며 참 좋았습니다.시골에서 중학2학년때 청주로 전학오며 미션스쿨에서 좋은 친구들과 사춘기를 잘 보내고 여상을 가서 취직하고 주님을 열심히 믿다 멀어졌다 하면서 나를 좋아하니 금방 같이 교회 갈거야하는 쉬운 생각으로 불신결혼하고서 세상으로 놀러다니고 가정이 생긴게 너무 좋아하다 물질고난이 끊임없이 있어오다가 횟집 7년 고되게 훈련의 광야를 보내고 망하는 사건을 통해 숨쉬기 힘들때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안에서 내 인생이 해석된다는 말씀과 착한 것이 교만이라는 말씀이 먼저 들어왔습니다.
조금씩 제 인생을 해석해주시고 잘못된 가치관을 양육을 통해 바로 잡아주시고 착한것이 교만인것을 회개하게 하십니다.얼마나 속으로 살인하고 무시하는 죄를 지었는지요. 낙태의 죄를 짓고도 가슴깊이 회개되지 않는 강퍅함도 보입니다.
아직도 가족들이 믿지 않고 둘째아들만 가끔씩 예배드리는 데 조금씩 가족에 대한 애통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소감문-
저는 삼형제를 기르며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실수투성이로 길러서 미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애착과 발달을 통해 객관적으로 나를 볼수 있게 되고 나 대화법을 통해 엄마의 감정을 자연스레 말해보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싶어 칭찬도 많이 해주었는데 오히려 아이가 더 부담을 느낄수 있으니 한 거에 대해서만 칭찬해 주라고 하시는 말씀이 참이해되었습니다.이번 부모학교를 통해 감정을 인정해 주는 대화법을 통해 막내5학년이 pc방에서 맞고 들어온 아이를 몰아치지 않고 속상해 욕하는 것도 보듬어 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나메세지를 쓰며 영어도 조금 어렵지 않게 교육을 도와주고 편안한 마음으로 조급해 하지않고 가는 마음을 갖는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큰 아들은 수능을 제일 잘 봤다고 하는데 군대갔다 미국가서 공부할 거라고 원서도 내지않고 예배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둘째는 힘들게 가끔씩 오며 아직도 예배가 잘 안되고 막내는 여전히 게임을 많이 하고 있지만 예배 잘 드리고 가고 있습니다.정말 최고의 부모는 믿음을 물려주는 부모라는 말씀을 놓고 기도하며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신결혼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생활 예배 잘 드리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교수님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