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던 시절 부모님을 일찍 여위어 할머니께서 저에겐 엄마같은 존재였습니다. 학교가기전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많이 울었던 기억과 1시간이상 걸어서 다녀서인지 건강해지고 친구가 많아 좋았고 공부도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5학년때 아빠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간 외갓집에서 외할머니랑 교회에서 예배를 처음 드렸고 구역예배도 따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중학교 2학년때 청주로 전학와서는 진짜 친구들이 더 좋았고 미션스쿨에서 찬송하고 예배드릴때 참 좋았습니다. 신앙생활의 기쁨으로 힘든 청소년기를 별일없이 참 기쁘게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후 취직하고 예배생활과 멀어졌다 가까웠다하면서 불신결혼으로 아이들 셋낳고 저의 광야인 횟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눈물흘리며 하던 그많은 설거지와 식당일은 저의 가정경제를 밑바닥으로 내려오게끔 적자를 남기고 정리했습니다.
나의 열심으로 끝까지 와서 숨쉬기 힘들때 우리들 교회로 인도되어 말씀위에 굳게 다시 집을 지으리라 그 마음과 기쁜 찬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잘 드리고 가는 인생이 되고자 맘먹게 하시고 알수 없었던 제 인생을 말씀안에서 해석해 주신다고 하시는 말씀이 들렸고 조금씩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만으로 포장한 착함을 내려놓고 인본이 벗어지길 소망하며 부모학교에서 배울 기회에 감사드립니다.가치관이 말씀안에서 바로 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