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서
1남 2녀 중 둘째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의 엄격하심과 어머니의 다정다감함 속에서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성격이 쾌활해 주변에 친구들이 많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터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좋았기에 인정을 못 받으면 혈기가 났고 인정병에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자존감이 바닥으로 내려가는 사회 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리들교회에 나와서 자존감도 많이 회복했고, 건강하게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소감문
얼마나 내 욕심으로 지원이를 키웠는지 모릅니다. 내 학력의 콤플렉스를 자식에게 대물림 하지 않으려고 어린 나이에 학습을 강요하며 참 지원이를 힘들게 했습니다. 이제는 부모학교를 끝내면서 지원이를 바꾸기보다 내 자신이 말씀으로 바뀌어져야됨을 느낍니다. 이제 욕심을 내려놓고 말씀보며, QT하며, 삶으로만 보여주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