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년시절은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유교집안 장손으로 태어나 할아버지, 할머니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고큰 어려움 없이 지내오다 고3때 대학권학 포기로 아버지의 기대를 져버리는 나의 독단적 행동으로 부모님에게 큰 상처를 안겨드렸다. 그리고 군대 입대하기전 지금의 아내와 연애를 시작헀고, 이 사실을 할머니께만 알리고 입대하게 되었는데 아버지께서 알고나신 후 처음 면회를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지금의 교제하는 아가씨와 헤어지라는 말씀으로 밤새 약주를 드시며 설득 반 강압 반으로 시간을 보냈지만 끝까지 나의 고집으로 제대 후 결혼까지 하게 되었었지만 그후부터 아버지의 술 주태와 핍박이 이어져 결국은 아내가 가출하게 되었고 나도 아내를 찾아 2년 반 동안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을 했습니다. 부모님에게 두번째 가슴 아픈 일이 벌어지 셈입니다.
그후 아버지의 권유로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의 과업을 잇게 되어 배농사 3대째 짓는 동안 아버지꼐서 담석으로 간 절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중환자실을 벗어나지 못하시고 59세의 연세로 세상과 이별하시게 되었다. 그후 내가 가장이 되었고 아버지의 억압된 생활에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생활을 누리게 됨으로 자유함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후 아들이 장성하여 결혼을 앞두고 희귀병으로 무릎관절 수술을 두번이나 받게 되어 불편한 다리로 식을 오리게 되었는데 신혼 여행 중 수술한 다리가 골절되는 사고로 다시 수술을 받고 퇴원 후 아들의 조울증 증세로 이혼을 하게 되는 엄청난 사건이 있을 후 나의 풍요로운 생활은 고난을 겪는 생활로 바뀌게 되고 잦은 입퇴원을 하게 된 아들의 사건이 나자신도 우울증과 폭주와 방탕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이유는 아들의 소원 중 첫번째 소원을 들어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는데 교회에 처음 오는 날 나도 모르는 눈물이 쏟아졌고 그 후 공예배와 목장예배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되어 지금은 아들의 건강상태와 나의 우울증도 회복되는 가정에 찬양 소리가 울려 퍼지게 되니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