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적용과제)연령에 맞는 언어로 부부의 결혼임신출산을 가지고 자녀에게 이야기해주기.
아이들에게 우리부부의 신교제부터 신결혼, 임신, 출산 이야기는 자주 해줬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진을보며 궁금한것을 질문해주면 다 말해주겠다고 했더니 아들들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감정보다는 사실에 기반한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첫째는 만삭 배는 배가 간지럽다는데 엄마는 어땠는지, 모유수유할때 가슴은 안아팠는지, 왜 동생은 모유를 잘 안먹고 울었는지를 물었고
둘째는형아와 본인중 누가 더 무겁게 태어났는지, 신생아때 입원은 왜했는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첫째에게는 엄마는 임신소양증으로 배보다 다리가 간지러웠고, 모유수유할때 가슴이아팠다고, 동생은 천천히 먹는스타일인데 모유가 빨리나와서 울었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둘째에게는 형아와같이 3.4키로에 태어났는데 둘째가 더빨리나왔으니까 뱃속에 좀더 있었으면 형아보다 무거웠을거라고, 신생아때는 후두염에 걸려 입원을했는데 밤에 많이 울어서 사람들이 깰까봐 병실 밖에 의자에 앉아서 잤다고 대답해주었습니다.
재밌었는지 질문이 계속 쏟아져 1시간안에 안 끝날것같아서 더 궁금한 질문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신교제부터 출산을 거쳐 지금 아이들이 성장하기까지 하나님 이야기가 빠지지않았고 이 과정을 모두 인도하신 하나님을 나누었는데 실제적인 믿음의 성교육이 된것같습니다. 좋은시간을 갖게해주신 부모학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