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출산 50일쯤 되던 때에 며느리는 자기 남편 어렸을적 사진이 보고 싶다고 했다.
우리 부부는 아들과 10년 이상 소통을 못하고 살아서 결혼 전에 아들 어린시절 앨범도 함께 못보고 장가 보낸것 같다.
그래서 아들 아기때 사진을 찾아 며느리에게 보내주었고, 아들과 있을때는 아들이 태어났을때 아빠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얘기해주었더니 아들은 가만히 들었다.
예전 같으면 얼굴빛이 변했을텐데 자신도 아빠가되보니 아버지 마음을 조금은 알아가는것 같아 감사했다. 앞으로 기회있을 때마다 아버지가 얼마나 아들을 사랑하는지 중간에서 잘 전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