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Q1. 나는 자녀에게 민주적인 부모인가 억압형(지시 통제적인) 부모인가?
A. 기본적으로는 세 아이를 공평하게 대하려고 하는 민주적인 부모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1-2살 터울이고 어리다보니 지시하고 통제하려는 부분이 많이 있다. 최대한 친구같고 다정한 엄마가 되고 싶지만 주로 악역은 제가 맡고 있는지라 통제하려는 경우가 많다.
Q2. 그동안 자녀가 엄마(아빠)와 지내면서 힘들거나 속상한 적은 언제였는지 물어보기
다른 아이들보다 특히 둘째가 서운함이 많다. 첫째는 아픈 시간이 있었다보니 1대1로 시간을 많이 보냈었고 여전히 가장 위하는 편이고, 막내는 어리다는 이유로 많이 돌봐주는 편이다. 특히 둘째의 경우에는 가장 똑똑하고 혼자 뭐든 잘 하는 편이라 방치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아직 5살임에도 불구하고 서운하다는 표현을 종종한다. 아빠 엄마는 항상 오빠와 동생이 먼저라 서운하다는 말을 하는 편이다.
Q2. 자녀와 소통을 위해 적용하고 싶은 것을 실행하고 내 느낌과 자녀의 반응 적어보기
다른 아이들보다 둘째가 애정결핍이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요즘에는 둘째 편이 가장 많이 되어주려고 하는 편이다. 그렇게 하다보니 손톱을 물어 뜯거나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 같이 보인다. 가능하면 둘째와 개인적인 시간도 가져보려고 다음주 토요일에는 둘째 친구와 약속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