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1.나는 자녀에게 민주적인 부모인가 억압형(지시 통제적인)부모인가?돌아보고
어린시절 대학을 가지못해서 경제적인 상황이 힘들었다고 자녀에게 이야기하면서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질려먼 좋은 대학(인서울)을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녀에게 지시와 통제로 놀이와 또래소통을 하지 못했습니다 성인이 된 아들은 아직도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어떤이야기를 해야되는지도 대화도 단답형 입니다
2.그동안 자녀가 엄마 아빠와 지내면서 힘들거나 속상한 적은 언제인지 물어보기
딸이 대학1때 눈교정(스마일 라식)을 해달라고 했는데 부작용이 있고 검증되지 않아서 지금 말고 다음에 하자고 고집을 부렸어요 그리고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며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30살인데 렌즈를 끼고 다닙니다 직업이 웹개발자라 모니터를 많이 본다고 또 고집을 부렸어요 딸의 마음을 살피지 않고
고집스럽게 내주장만 한 부모입니다
3.자녀와 소통을 위해 적용하고 싶은 것을 실행하고 내느낌과 반응 적어보기
딸과 소통이 잘되지 않아 좋아하는 숯불찜질방을 같이 가서 세신도 하고 딸의 생각과 마음을 엿보았었어요
착하게 잘자라 주었구나 는 마음이 많이 들었고 한발짝 앞으로 간 것 같습니다
내가 바쁘다는 핑게로 자녀를 제대로 보지 않고 내뜻과 고집으로 휘둘러 상처를 준 것이 죄인임을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