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저는 자녀가 셋이지만 양육보다 일중심으로
살았고 따라서 아이들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했다
특히 둘째딸을 백일도 되기전에 어린이집에
맡겼고 그때는 그걸 고맙게 여겼엇다
둘째딸이 중학생때 저의 부부는 별거중이었고
아이들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해서 데려왔는데 그때 고양이를 키우며 많이 밝아지고 즐거워했다. 지금 딸들은 취업으로 결혼으로
다 나가있어 고양이를 내보내고 싶지만
둘째딸이 완강히 반대해서 키우고있다
연휴에 둘째딸이 왔엇고 나는 고양이를
분양해주신 집에 도로 드리면 어떠겟냐 하니
눈물을 뚝뚝 흘리며 고양이(망고) 가 없으면
집에 올 이유가 없다고 한다
순간 어찌 말을 저렇게 하나 싶엇지만
그 정도로 망고를 보내는게 싫다는 거구나로
생각하고 다시 들어가서
너 어릴때 돈 버느라 돌봐주지못해 늘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지금은 네가 취업해서
돌봐줄일이 없으니 네가 원하는 망고를
돌봐주겠다고 말하니
다시 얼굴이 밝아졌다
딸의 마음을 살피지 않는다면
딸이 이기적으로 여겨지고 화가 날것같다
이렇게 딸의 마음을 살펴 적용하면
딸이 더 건강해지고 소통도 더 잘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