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적용하기)언제 가족들의 감정이 받아들여 지지않는지, 한주간 동안 의사소통걸림돌을 쓰지 않고 상대방에게 질문하며 정서적 공감해 보기 저의 의사소통 걸림돌은 '대변하기'입니다. 자녀가 친구에게 억울했던 일을 말할때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할까봐 "상대아이의 마음은 이러지 않았을까?" 하고 대변해준적이 많았습니다. 제 안에 자녀가 이기적인 사람으로 성장할까하는 두려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데 자녀에 대한 포용이 없이 상대방부터 생각하라는 저의 훈육방식이 자녀들에게는 많이 서운했을것 같고 "엄마는 맨날 남의편만 들어" 라고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친구에 대한 억울한감정을 말하는 자녀에게 "니가 힘들었겠다. 그 친구 행동이 좀 심했네?" 라고 말해주니 자녀가 조금 신나서 그 친구의 못된행동을 계속 말했습니다. 남편도 회사를 다녀오면 상사에게 있었던 불만들을 계속 털어놓는데 처음에는 잘들어주다가도 변화가없는 남편을 보면 답답함이 들어서 상대를 대변하며 "그상대의 마음은 이러지 않았을까?"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의 속뜻은 당신이 이기적인 것일수도 있으니 당신이 마음과 태도를 고쳐먹어야 한다는 무언의 조언이였습니다. 남편은 부부목장에서 아내가 이야기를 잘안들어준다고 했고 남편의 이야기를 2시간을 들어줘도 결국 상대를 대변하고 조언으로 끝나면 그대화는 안들어준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적용은 남편의 양육은 부부목장에서 받도록 하고 내가 양육하지않기, 들어주고 공감만 해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