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안에서 부모와 가정을 세우는 학교입니다.
강의를 듣고 자료와 과제를 함께 나눕니다.
부모학교 구성원이 소식과 자료를 나눕니다.
Q. 내가 우리 아이와 배우자에게 못받아내는 감정이 무엇인지, 왜 못받아내는지 원인 묵상해보기
결혼했을때 부터 남편은 외향을 신경쓰는 사람입니다 (옷차림과 머리모양)미혼때는 열심히 가꾸고
살았는데 30년의 주말부부로 살다보니 집안의 제사와 자녀의 양육 그리고 직장생활로 지치면서 우선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이유도 한몫했습니다향상 남편의 니즈에 충족하지 못해 지금도 옷이 왜이래
이런 타박을 받고 삽니다
내생각은 뭐 어때서 내가 편하면 돼지 아님 시원하잖아 이렇게 합리화와 귀차니즘으로 못 받아내고 있습니다
남편이 원하는 것이 나와는 맞지 않아 내소견이 옳은대로 행동하며 상대방의 감정을 읽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나보다 못한데 라는 악한마음이 올라와서 순종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말한마디가 얄미워 더 하기 싫은것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가정생활을 하는데 자녀에게 본이 되지 않으니 저절로 무시와 판단이 올라오는것이 지금의 저의 모습입니다
예수믿는자가 순종해야 된다고 하는데 잘 안되는 것이 접니다 회개하고 다시 되돌이표로 돌아가도 주님을 향한 방향만 잃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속의 남편을 무시하고 듣고싶은 말만 듣고자 하는 완악함의 목밟기를 하고 진멸 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