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질문과 적용>
안정된 애착형성이 키워드는 ‘민감성’ 과 ‘일관성’ 입니다. 내가 좀더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활 가운데서 적용해본 내용을 적어보세요.
저는 아이를 양육하며 ‘민감성’ 과 ‘일관성’ 모두 부족했구나 생각합니다. 술과 친구를 좋아하는 남편을 사람 만들겠다고 집착하며 아이는 그림자처럼 의무감으로 키웠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저의 친정 엄마도 많이 사용했던 말입니다. 되물림이 맞는 것 같고 이러한 되물림을 저의 대에서 끊어지고 하나님이 세우시는 아름다운 가정의 성전이 세워지길 기도하는 맘으로 부모학교에 참석하게 됩니다.
저의 적용은? 현재 딸이 성인이고 독립을 했기에 주로 카톡이나 전화로 소통하는데...
1)딸의 카톡에 민감하게 반응하겠습니다. (딸이 답이 느리다고 저도 늦게 답변하는 경향이 있었음)
2)통화를 하면 끝까지 아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해결보다 공감을 해주겠습니다.
3)가끔 좋아하는 반찬을 해서 가져다 주는데 여전한 방식으로 반찬배달 하겠습니다.
4)만날때 꼭 안아주고, 헤어질때도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