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애착형성의 키워드는 ‘민감성’과 ‘일관성’입니다. 내가 좀 더 취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생활 가운데서 적용해본 내용을 적어보세요.
*26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는데, 아들이 귀해서 아들에 대한 민감성은 좋은 것 같다. 민감함을 넘어 약간의 과잉이 들어가 있으므로, 강의 내용 중 사랑/정성으로 관찰하는 정도의 민감성 유지하면 될 것 같다. 민감성에 대한 부분은 남편에게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주중 독박육아로 양육하면서 남편에 대한 서운함, 힘듦이 겹쳐 아들에게만 집중하며 남편은 안중에도 없었다. 지난주 남편과 다투면서 남편이 본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점, 무시하는 점 등 서운함을 표현하여 이 마저 제껴버리려고 했는데 1강에서 부부의 연합이 먼저라는 강력한 메시지로, 남편에 대한 민감성을 키우는 것이 부모로서 아내로서 해야 하는 적용인것 같다.
*아들에 관하여는, 성격상 감정적인 부분이 있어 아들을 내 몸과같이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면서도 힘들고 지치면 아들에게 소리치고, 잡아 먹을 듯한 매서운 눈과 표정, 목소리로 아들에게 감정적으로 대한것 같다. 감정이 올라올때 나의 모습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소리를 치지 않고 아이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지 않는 적용해야 할 것 같다.
적용1. 남편에게 관심과 사랑을 갖고 바라보며, 남편의 말에 귀 기울이며 남편의 속도에 맞추도록 쉼호흡하면서 대하겠습니다. 남편의 의견에 우선 옳소이다하겠습니다. (예전엔 무조건 의심, 반대함)
적용2. 아들에게 감정이 올라올때 소리치지 않고 입다무는 적용하겠습니다. 떼부릴때는 소리치지 않고 안돼-하고 가만히 아들이 진정될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