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의사 소통의 걸림돌은
1.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할때 끝까지 들어 주지 못하고 내 판단대로 미리 결론을 내고는 더 이상 듣고 싶어 하지 않은 태도와 특히 정서적으로 공감을 해 주지 못하고 내 의견으로 내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해주며 내 생각대로 결론을 내기를 바라는 점이 있습니다.
2.위의 듣는 태도와는 다르게 내가 화자가 되었을때는 너무 상세히 설명 하느라 상대가 너무 길게 얘기 한다고 빨리 끝내기를 바라는 -그래서 요점이 뭔데? - 하는 지적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좀 낮추라는 지적을 받을때 대화가 끊기는 느낌이 들고 마음이 후련하지 않아 뭔가 좀 미진하게 이야기가 끝난듯
위의 두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이야기 하다 보니 이야기 하다 말고 다투기가 일쑤고 남편과 좋게 시작한 대화가 결국은 다툼으로 결론이 났는데 이번에 강의를 듣고 보니 저의 이런 의사 소통의 결함으로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