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Slow, Twist, Look 2강 적용 과제
성격이 급한 저는 아이들과 템포를 맞추는 일이 가장 어렵습니다.
하루 동안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을 떠올려 보니
“빨리 해줘”, “시간이 없어”, “아직도 안 했니?”, “스스로 했어야지” 같은 재촉과 핀잔의 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아이의 속도가 아닌, 제 속도를 기준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Stop, Twist, Look에 더해 Slow를 넣어 SSTL로 적용해 보려 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해낼 때까지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주기
부족하더라도 먼저 “잘했어”라고 눈을 맞추며 격려해주기
저녁시간에도 “이제 그만, 적당히 먹어” 대신 “맛있게 먹는 모습 보기 좋다”라고 따뜻하게 표현하기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며 긍정적인 말로 반응하기
이 과정을 통해 아이를 제 기준에 맞추기보다, 아이의 리듬을 존중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