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느낀점 : 나의 의사소통 걸림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앞으로 자녀들과 소통할 때 추측하기, 판단하기, 지나친 조언하기 등에 주의하여 소통에 적용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2. 적용: 자녀들이 모두 외국에 있어서 말로 소통하기보다 글로 소통을 자주 하게된다. 자녀들을 자주 못보기에 엄마로서 잔소리, 걱정과 불안함이 올라올 때 장문의 카톡 문자로 옳은 개소리를 많이 늘어놓는 소통의 걸림돌이 객관적으로 보이니 앞으로 되도록 짧고 간결하게... 하지만 진심을 담아 공감하는 소통을 해야겠다. 2강 수업 후 바로 미국사는 막내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예수 잘 믿는 엄마와 아빠때문에 예수님이 잘 안믿어지는데도 지난 10년간 예수를 잘 믿는 척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솔직히 너무 놀라고 힘들었다. 하지만 아들의 말이 공감이 되니 오히려 바리새인 같았던 나의 모습이 인정되고 자식을 힘들게 한 일들이 생각나 미안하다고 사과하게 되었고 아들을 진심으로 공감하니 아들이 이제 털어놓으니 마음이 편하다고 하며... 그래도 교회에는 잘 붙어갈 거라고 말해주었다. 붙어있기만 하면 말씀으로 양육하실 것을 믿으며 이제 걱정과 불안이 많은 엄마에서 자녀를 주님께 맡기는 엄마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