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토요일 사무엘상 17장 1-16절 본문
본문; 1-11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겠다고 진을 쳤고, 이스라엘은 반대쪽에 진을 쳤다.
블레셋 진영에서 제일 강한 것 같은 골리앗이 나오자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두려워 떨었다.
12-16 이새의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고, 다윗은 사울과 자기 집을 왕래하며 양을 치고 있었다.
/ 골리앗이 사십 일 동안 아침, 저녁마다 나와 이스라엘을 위협했다.
질문하기; 이스라엘이 골리앗을 두렵다고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
묵상하기; 골리앗은 뻔뻔하다. 자신이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했다고, 누가 나랑 싸우겠냐고 하는데
단순하게 보면 남의 땅에서 민폐부리는 사람같다.
반면 사울과 온 이스라엘은 자기나라 땅에서, 자신들을 모욕하는 거인을 심히 두려워한다.
골리앗이 강해 보이기 때문이다. 덩치만으로도 위압적인데, 갑옷으로 완전 무장하고 욕도 잘하니..
근데 다윗은 골리앗을 봤을 때 두려워하지 않았다. 다윗에게는 골리앗의 모습이 두렵게 느껴지지 않았나 보다.
키 크고, 갑옷을 두르고, 위압적인 큰 목소리는 다윗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사울과 이스라엘 백성은 외모를 취하는 사람들이었다. 세상 가치관으로 '강한 자, 약한 자'를
외모로 판단하는 것에 아~주 능숙했다.
골리앗도 어떤 모습이 강해 보이고, 무서운지 알았고 또 자신의 모습이 이스라엘이 두려워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요즘 마음이 회복되었지만 금세 하나님을 외면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오늘 늦게 일어나서 지금까지 시간을 버린 것 같다. 인터넷으로 또 옷을 보고, tv, 노래,
피아노, 신문...급하다고 생각하고 한 것들인데, 중요한 내 할일은 하나도 안했다.
또 무기력하게 하나님과 상관없는 생활을 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해 집에서 쓸데없는 생각에 빠져 있지 말고,
다윗처럼 집과 밖을 왕래하라고 하셨다.
생각, 일들이 이것저것 생각날 때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것'이라는 말을 생각하고 나면 내가 해야 할 일이 보인다. 싸움터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나중에 이스라엘이 당연히 무섭다고 생각한 골리앗이 나올 때,
다윗처럼 골리앗의 겉모습이 보이는게 아니라 싸울지 분별할 수 있는 것 같다.
-학교 숙제, 공부 할 것 써서 할 일 하기
-하나님, 내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있음에도 또 옷을 구경하고 외모를 꾸미려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
인터넷을 써야 할 일이 있어도 하다 보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게 되요.
제가 할 일을 하나님께 물으면서 갈게요. 분별하도록 도와주세요. 순종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