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창세기 20:1-18 <두려움의 결론>
질문하기
-내 안에도 아브라함이 있지는 않은가?
묵상하기
아브라함은 또 죄를 지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면서 같은죄를 또 지었다. 오늘 본문을 읽고 잠깐 멈짓했다. "아니 이xx는 아내를 또 팔아??"하고 화가났다. 저번에는 잘 인식을 못하고 그랬다고 쳐도 하나님이 분명히 죄인것을 알려주시고 용서해주셨는데 어떻게 또 이러지? 라고 생각하며 계속계속 어이가 없었다. 나도 이렇게 어이가 없고 괘씸한데 하나님은 이런 아브라함을 보며 어떠셨을까.. . 1월 둘쨋주 주일설교에서 정지훈 전도사님이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똑같이 죄인이라고 믿는다고 해서 죄를 안짓는 게 아니라고 하셨었다. 근데 나는 그 말씀을 잊고 믿음좋은 아브라함은 죄를 지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던것 같다. 아브라함도 우리와같이 연약하고 악한 인간인데 말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죄를 졌는데 또 지켜주셨다. 사실 나는 아브라함이 좀 벌을 받길 원했다. 근데 또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이해가 되지않았다. 근데 혹시 나도 하나님께서 보실때는 아브라함과 다름없는 사람아닐까? 나도 내안에 해결되지 않는 두려움때문에 또 죄를 짓고 있지는 않은가? 그 두려움 또한 하나님께 온전히 내자신을 맡기지 못해서 온 것 같다. 본문해설에서 모든사람에게 두려움이 있지만 진정으로 우리가 두려워 해야할 대상은 하나님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주야 세상에서 그만 상처받고 그만 두려워하고 이제 내곁으로 와" 라고 말씀해주시는 것같다. 또 죄를 지었지만 아브라함을 여전히 사랑하시고 지켜주신 본문을 통해서 내가 연약해서 다시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것과 같이 나에게 하실것을 보여주시면서 그만 자책하라고 그만 아파하라고 보내신 말씀같다. 오늘 묵상을 하면서 정말 위로를 받은 느낌이들었다.
적용하기
-하나님께 내자신울 온전히 맡길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내 죄를 알되 그만 자책하고 내자신에게 하루에한번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습니다.